[한.중 미술작가 전시회] 충주, 제10회 한.중 미술작가 교류전 열려

[한.중 미술작가 전시회] 충주, 제10회 한.중 미술작가 교류전 열려

 

충주, 제10회 한.중 미술작가 교류전 열려

 

-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전시회 열려 -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는 중국 미술작가들과의 상호 우호증진과 양국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한·중 미술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교류전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미술협회 회원작가 49명과 중국작가 웨이센 등 47명이 참여하며,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수묵화, 채색화, 문인화, 서예, 디자인, 조소, 공예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충주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그럼, 먼저 이번 교류전에 전시된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을 사진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10회 한.중 미술작가 교류전은 관람객들에게 양국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교류전 작품 감상을 하시면서 양국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시고 아름답고 색다른 미술의 세계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갖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