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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충주서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23. 6. 12. 12:03

제18회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충주서 열려

건강100세 행복100세 실버들의 축제

 

2013 제18회 충북 어르신 체육대회가 충주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은 뒤

종목별 걱 구장으로 옮겨 성대히 거행됐다.

어르신 체육대회는 도내 60세 이상된 어르신들의 경기로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하게 되는데

비록 나이는 들었으나 경기에 임하는 마음 많은 어느 국가대표 묻지 않게 열정이 가득하다.

개회식은 09:45분부터 식전행사로 충주 택견 시범단의 택견 시범이 펼쳐졌다.

충주는 택견의 고장으로 충주에서의 택견 시범은 그 이미가 매우 크다

10:00 공식행사인 개회식이 시작됐는데 사회자의 식순에 의해 내빈소개가 있었고

10:03 개회 통고 후, 국민의례가 있은 후, 이어 충주체육회장의 개회선언과 최고령 참가자의 시상이 있었다.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제18회 어르신 체육대회를 축하드리며 충주를 찾아주신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을 22만 충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윤형우 충청북도 체육회장은 충북 어르신 체육대회가 내륙첨단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주시에서 막을 올리게 됨을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강 100세를 맞이하여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은 꾸준한 운동밖에 없다며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시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중심 충주에서 어르신 체육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상은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열정이 충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100년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며 어르신생활체육을 증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행정력을 동원하게다고 말했다.

충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은 오전 10시 충주체육관에서

충북 어르신 생활체육 어르신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식정 행사로 충주태견 시범단의 택견시범행사가 펼쳐 졌다.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택견시범을 관청하는 어르신 동호인들은

활기찬 시범을 보일때 마다 박수를 치며 힘찬 환대를 보냈다.

각시군에서 참석한 어르신 동호인들은 각 지역의 팻말을 들고 개회식에 임하고 있다.

개회식에 참여한 각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에는 활기참이 가득하다.

드디어 개회식이 열리고 국민의례가 있었다.

개회식에서는 가장먼저 최고령참가자의 시상식이 있었다.

이어 조길형충주시장의 환영사와 충북체육회장의 대회사가 있었고

이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격려사와 황영호충북도의회의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선수대표선서와 심판대표선서로 이어졌고 개회식을 마췄으며

모든 아르신선수단은 종목별로 부여된 각경기장으로 옮겨 열된 경기를 하게된다.

개회긱후, 충주시 배드민턴 선수단과 조길형시장, 진용섭충주시체육회장, 시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충주배드민턴 선수단은 배정된 충주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옮겨 경기를 시작 했다.

배드민턴경기는 12시부터 열전에 들어 갔다.

각 시군의 선수들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평소에 갈고 닫끈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열전을 벌린다.

충주시선수단의 경기장면을 담은 것인데 열심히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열정은

그 어느 국가대표선수보다도 활기차고 기백이 넘친다.

각 시군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열정을 다하나 어차피 승패에 의해

이긴팀과 진팀이 가려지고 메달의 색갈도 달라진다.

선수들의 경기를 마친후 상호 수고했다는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도 하며 추억을 담아본다.

드디어 모든 경기가 끝나고 순위가 결정됐으며 메달도 부여됐다.

메달 수여식을 하고있는 장면 이다.

모든 메달 수여가 진행됐고 오늘의 경기가 모두 끝을 맺는다.

메달 수여를 마친후 모든 동호인들은 함께 기념촬영도 하며

메달을 딴 동호인이나 못딴 동호인 할 것없이 모두를 격려하며 환한 웃음꽃을 피운다.

건강의 마술사 배드민턴!!

배드민턴이 있었기에 오늘의 즐거움이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하며

노년에서도 실버시대를 주름잡으며 힘차게 라켓을 잡는다.

배드민턴은 우리의 건강이요 활력이며 삶을 융택하게 해주는 건강의 전도사 이다.

우리는 3년이란 세월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잘 버티고 견디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다시 활력을 보이며 운동을 한다.

충주시배드민턴협회는 다시뛰자 열정으로 라는 목표로

모든 동호인들은 열정을 다하여 힘차게 라켓을 잡으며 배드민턴을 친다.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우리는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