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민족분단과 6,25 한국전쟁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23. 6. 25. 12:27



6·25 
전쟁'전시'인지  1950 6 25 일요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따라 북위 38도선 전역에 걸쳐 대한민국을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중국 인민지원군 등이 참전한 국제전으로 격화되었다

교전이 이어진 것은 1953 7 27 정전 협정이 체결되기까지 사실상 3 1개월(1129)간이며, 현재까지 명목상으로는 73년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이오시프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을 역이용해, 극동아시아의 미소 냉전 사이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 의도가 있어 대리전 양상을 띠기도 한다.[27] 이러한 점 때문에 6.25 전쟁은 세계적으로는 초창기 냉전 시기를 대표하는 사건들 중 하나로 꼽힌다.

6·25 전쟁에서 각각 통일에 실패한 대한민국과 북한은 이후 한반도의 정통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걸고 대립을 하게 되었고, 이는 국가 운영과 국민 여론  의식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까지 이 전쟁으로 굳어진 각 체제(體制, Regime)는 유지되고 있다.

6·25 전쟁의 평화 협정(종전 협정 또는 강화 조약)은 체결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아직도 진행 중인 전쟁이지만 현재 남북 양측의 국민들에게는 전쟁 중이라는 인식은 드물다. 법적으로 볼 때 대법원의 판례는 지금이 '평시'인지 명확하게 입장을 내린 적이 없으며 사안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국회 또한 그렇다. 대표적인 사례로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과 남북 관계의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국토분단과 동족상쟁)

세계역사속에는 무한한 전쟁들이 속출하여 있다. 그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거대했던 전쟁은 세계제1차전쟁과 제2차전쟁이 있다. 
제1차전쟁은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품고 일으킨 전쟁이고 제2차전쟁은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이 연합군과 전쟁을한 것을 일컷는데 우리에게 가장 상처가된 시기는 일제강점기를 들수 있다.

우리나라는 1910~1945 까지 35년간의 기간을 일제의 속국으로 살아가며 일제 강점기를 보냈으며 일제의 속국에서 해방되어 온전한 우리나라를 세우려고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받쳐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하였다.

우리선대들이 힘을 합쳐 독립운동을 함에는 사상과 이념은 없었다. 오직 일제에서 해방되어 온전한 우리나라를 건립하는 것 이었다.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하였고 일본은 연합군과 전쟁을 이어 갔으나 연합군의 승리로 일본이 패함에 우리나라도 일제가 물러갔고 해방이 됐다.

그러나 나라의 운명은 또다른 구렁으로 삐져들었다. 연합군의 승전국이자 주도국 이었던 미국과 소련은 우리나라를두고 팽창주의를 펼쳐으며 온전한 독립국으로의 건설을 인정하지않았고 미,소는 친탁통치로 우리나라를 대리통치하기에 이른다. 이유는 오랜기간 일제의 통치하에 있었기때문에 자주독립을할 기력이 없기때문에 일정기간 미국과 소련이 남북을 나누어서 자주건설의 힘이 생길때까지 남은 미국이 북은 소련이 친탁통치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선조들은 침탁통치반대를 하며 자주독립을 원했으나 미국과 소련에 붙어 권력을 잡으려는 이승만과 김일성의 정권주도로 우리나라는 38도선 이남은 미국이 이북은  소련이 친탁통치를 하게된다.  이를 막으려고 여운형과 김규식이 좌,우합작을 시도 했으나 이승만의 추정자에의해 여운형이 암살됨으로 무산됐고, 이후, 김구와 김규식이 남북 협상을 하며 분단을 막으려 했으나 이또한 이승만의 추정자인 안두희에의해 김구가 암살됨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렇듯 이승만은 자신의 정권욕으로 사지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투사들을 자신의 정권욕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암살시켰다. 또한 국가의 분단을 막으려는 많은 인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사살시켰다. 김일성역시 정권욕으로 박헌영등 공산계 최고의 인물을 제거 했다. 

이승만은 정읍발언을 통해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언급을 발표했고 1948년 5월10일 남한만의 총선거가 치뤄졌고 8월15일 남한 단독정부수립을 선포하였고 이어 북한에서도 1948년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명으로 정부수립을 선포 함으로 우리국토는 두동강이가 됐고 사상적으로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양분되어 분단이 됐으며 있어서는 않될 동족상쟁의 한국전쟁이 발생하여 73년간 남,북은 한 민족끼리 원수로 상호비난하며 오늘에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