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설관리공단 출범 및 역대 이사장

충주 시설관리공단 출범 및 역대 이사장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채홍국 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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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월1일 출범한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호암체육관, 국민체육센터, 탄금축구장, 호암예술관,클린에너지파크, 하늘나라 등 6개 분야 17개 시설의 사업을 맡아 관리를 대행하게 되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채홍국 충주시 안전행정국장이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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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국 이사장 내정자는 충주시 총무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충주시 안전행정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원만한 조직 화합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또한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근무하며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과 조직 관리·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초기 시설관리공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며 충주시와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기는 2017년 1월2일부터 19년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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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2대 이사장에 김원식 국장 내정

제2대 이사장으로 김원식 전(前) 충주시 안전행정국장이 내정됐다. 김 이사장은 1980년 충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자원순환과장, 교통과장, 문화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 했다.

임기는 2020년 1월2일부터 2012년 (3년이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에 정광섭 전,국장 내정

제3대 이사장에 정광섭 이사장이 취임했다. 정 이사장은 1990년 충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홍보담당관, 안전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3년 1월2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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