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축제

2025 충청감영 문화제 성대히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25. 11. 1. 16:54

2025 충청감영 문화제 성대히열려

찬란한 옛 충주를 되살리고 충북도청유치를 위한 문화제

충주의 찬란했던 옛 정성기 시대를 되살리고 앞으로의 충북도청을 유치하기위한 염원이 실린

2025 충청감영 문화제가 10월31일(금) 15시20분~19시 까지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충청감영 문화제는 3부작으로 나누어 제1부, 충청관찰사 출력행차, 제2부, 관찰사 추모제.

제3부, 축하공연행사 로 실시됐으며 개회식은 17시 문화창업재생허브쎈터 광장에서 실시됐다.

개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이종배국회의원을 대신하여 임순묵 소장, 이희수시의원, 김자운 시의원이 참석 축사를 했다.

2025 충청감영 문화제 충청관찰사 출력행차를 시작으로 열린 충청감영문화제는 행차장소를 전에는 충주관아를 한바퀴 돌아보는 순력행차 장소를 변경하여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출발 교현 아파트, 예성공원, 제1로타리를 지나 관아공원으로 들어오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 충청감영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관찰사출력행차는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출발하여 교현아파트앞도로를 지나 충주여중앞, 제1로타리를 경유하여 관아공원으로 졌는데 행차의 선두에는 경찰순찰차가 길을 열어 주었고 기마대가 앞장을서서 행차를 했다.

기마대에 이어 취타대 가 멋진 풍악을 울리며 이어졌는데 취타대는 충일중학생들로 매 행사때마다 참가하여 충청감영문화제를 빛내주었다.

취타대 에 이어 충청관찰사 출려행차가 이어졌는데 충청감영행차의 관찰사는 성내충인동장이 대신하여 행차를 했고 행차가마지기는 동 주민들이 했다.

이어 옛 풍속을 대신하여 선비들의 행열이 이어 진다.

이장면은 옛 선비들을 모방한 행차로 모습을 재연한 행차 이다.

관찰사 행렬을 압도하는 풍물 농악단인데 이 풍물단은 중원민속보존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면은 옛 장면을 재연한 도보상들의 행열 장면인데 마치 타이머신을 타고 옛 고전의 거리에 와 있는 착각을 하게 한다.

이 장면은 행차의 마지막 장면으로 목계 제머리마빡 농악대를 초청하여 거리행차를 함께하여 행차의 격을 높히는데 노력함이 보인다. 목계 제머리마빡 농악대는 엄정면 목계리 농악대로 목계별신제에 의 풍물농악대 이다.

충청관찰사 추모제장면인데 관찰사추모제는 옛 충주관아를 다스렸던 관장인 관찰사를 추모하는 옛 풍습을 재연한 것으로 관찰사를 추모 한다기 보다는 충주관아를 되 돌아보며 당시의 충주지역위상을 되돌아 보기위해 재연한 추모제 이다.

관찰사추모제는 임창식 충주민속보존회장의 지도하에 실시됐느데 옛 민속제례의 절차를 재연 하는데 역점을 준 것이다.

추모제는 방식의 절차를 재연한 풍습으로 옛 장면을 되돌아보며 후세의 교육의 장으로 가치가 높다고 할수있다.

추모제를 마친후, 행사장으로 옮겨 개회식을 한뒤 민속공연으로 이어 졌다.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해주신 충주시장, 시의회의원, 국회의원을 대신해 임순묵보좌관이 참석해주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이종배국회의원을 대신하여 임순묵 소장, 이희수시의원, 김자운 시의원이 참석 축사를하는 장면이며 충청감영문화제 추진위원장인 김범준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대회취지를 설명해 주었고 이화숙 주민자치 부위원장이 사회를 보았다.

개회식을 마친후, 충주우륵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국선도,국악,요가,노래교실 등) 이 이뤄졌고 초대가수로 충주홍보대사이자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장인 홍실가수의 공연이 실시됐다.

제1회 충청감영 문화제는 2012년 11월 9일 관아골 문화의거리 발전위원회가 (위원장 조용상) 충청감영문화의거리 축제를 추진하면서 시작 되었는데 제2회 부터는 충청관찰사 출력행차, 충청감영추모제를 부활시켜 오늘에 이뤘다.

충주의 찬란했던 정성기를 되돌아보고 당시의 현장을 재연함으로서 충주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매년 성내충인동 주민쎈터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범준 주민자치위원장이 행사범위를 업그레이드시킨 심혈을 기우린 문화제로 관찰사순력행차 거리를 늘려 실시 했으며 목계 제머리마빡 농악단을 초청함으로서 더욱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충주관아공원은 조선시대 충주목사가 충주를다스리던 관아자리로서 역사와문화를 상기시키며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원 이다.

충주에는 조선시대 충주목의 관아(官衙)가 남아있는데, 그 건물들을 최근(1983년)까지 중원군청청사 일부로 사용하였던 것을 그 일대를 정비하여 관아공원(一名 中央公園 중앙공원)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다.

주변에는 거수목(巨樹木)이 있어 고색이 창연한 관아건물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관아건물로는 동헌(東軒)으로 쓰던 청녕헌(淸寧軒)과 내아(內衙)로 쓰던 제금당(製錦堂). 그리고 산고수청각(山高水淸閣) 솟을삼문이 잘 남아있다. 청녕헌은 지방문화재 제66호로 지정·보호받고 있는데 조병로 목사(趙秉老牧使)가 고종 7년(1870) 8월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그 해 10월에 중건하였다.

건물구조는 전면 7칸, 측면 3칸 목조와가 팔작집인데, 기와에 명문이 있어서 민간의 사찰(蒼龍寺 추정)을 헐어다가 지었음을 입증한다. 청녕헌이란 당호는 '天得以淸, 地得以寧'이란 글에서 인용한 것 같다. 장중한 맛이 한국의 건축미를 잘 나타내고 있다.

제금당은 지방문화재 제67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데, 내아(內衙)로 쓰던 건물이다.

청녕헌과 함께 화재로 소실된 것을 조병로 목사가 중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6칸 반, 측면 2칸 팔각지붕인데 지방관아 건물로는 보기 드물게 단청(丹靑)이 되어 있다. 1983년 대수선을 하면서 발견된 단청문양을 그대로 복원하였다. 그리고 제금당이란 당호로 보아, 백성들에게 길쌈을 권장하는 뜻이 내포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산고수청각과 내삼문도 관아에 부속된 건물들로 충주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역사공부의 현장으로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공간이다. 충주축성 사적비는 중앙공원을 찾아가도 흔히 지나치기 쉬운 유물이다.

지방문화재 제68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이 비는, 고종 6년(1869년)에 충주성을 축성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당시의 조병로 목사가 건립한 비인데 충주읍성의 규모와 문루(門樓)의 규모를 짐작 하게 하는 비이다.

성을 증축 할 때 참여한 인원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데, 좌수 조광수외 65명의 명단이 기록 되어 있다. 관아공원의 주요시설은 청녕헌/ 제금당/ 충주축성 사적비/ 충청감영외문루 를 들수있으며 연륜이 엿보이는 거목과 수목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이으며 충주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바라보고 배우는 역사의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