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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26. 5. 15. 10:13

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충주직업전문학교, 2026년 ‘2호 출산 가정’ 방문해 축하금과 꽃다발 전달

(성내충인동 총무팀장, 850-2431)

▲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왼쪽부터 함수영노인회장, 김정은 성내충인동장, 산모부부, 충주 직업전문학교 김범준교장)

충주시 성내충인동(동장 김정은)에서 2026년 두 번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교장 김범준)는 지난 13일 성내충인동의 ‘2026년도 2호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교장이 참석해 축하금 30만 원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성내충인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교장은 “올해 우리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아기 소식에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뻤다”며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성내충인동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 동장은 “민간에서 앞장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직업전문학교는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출산 가정 격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