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코스튬 플레이)전국대회 충주에서 열려
충주우륵문화제에서 열린 특별한 이벤트 코스튬프레이 페스티벌
지난 충주제44회 우륵문화제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케릭터(코스튬플레이)전국대회가 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렸는데요
그 화려함이나 특이한 의상 독특한 케릭터의 등장에 온 무대가 환해 젔습니다.
우륵문화제4일째 되던 날, 화사하고도 매력이 넘치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코스튬플레이 들이 특이한 의상을입고
전국에서 모여들어 무술공원 축제장을 환하게 물 들렸습니다.
케릭터(코스튬 플레이)전국대회에 마춰 동시에 전국사진찰영대회가 열림으로
우륵문화제 축제장은 코스튬플레이 들이 모델로 변신하여 플래시세레를 받았는데요
금시에 축제장은 화려하게 변신 되었습니다.
전국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케릭터 전국대회는
코스튬플레이 마니아들에게는 가장 영향력 있고 대표적인 행사로,
일반인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기행사 입니다.
단 아쉬운것은 이렇듯 하려하고 멋진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이
행사추진위 외에 일반 시민들은 행사 자체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행사를 여는것도 좋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행사를 잘 알려
좀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멋진 행사를 함께 즐겼으면 하는바램 이었습니다.
수상내용은 익명으로 발표되는 바람에
자세한 자료를 표착지 못해 알려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이 광경은 모든 행사가 끝난뒤 본 포스터플레이대회에 참여한
모든 케릭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기념 찰영을 한 장면 입니다.
무대 자막에는 제44회우륵문화제 케릭터(코스튬플레이)전국대회
라는 글자를 표시한 자막이 보이는데요
다른대회와는 무대자체가 달랐습니다.
케릭터(코스튬플레이)전국대회가 열리는 사회자의 모습 인데요
사회자의 의상 부터가 화려해 다른 행사와는 달랐습니다.
드디어 케릭터(코스튬플레이)전국대회의 막은 열렸고요
각 출연자들이 멋진 의상과 캐릭터를 가지고
무대에 출연하여 멋진 연출을 하는데요
이 코스튬플레이는 무시무시한 큰칼을 가지고나와
특색있는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연출자들의 의상이나 연출방법도 가지 각색 인데요
캐릭터들은 저만의 멋진 연출로 모든 자질을 선 보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더 아름다움을 얻습니다.
이 케릭터는 붉은 의상을 입고 출연했는데요
연출자마다 이 화사한 의상의 진가는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파란의상의 캐릭터는 연한 망토를 펴 보이며
한것 멋을 보이고 있네요.
이 연출자는 간단명로한 의상으로 발랄한 연출을 하는데요
이 무인모습을한 연출자는 긴칼을들고 무장의 기능을 보이는군요.
이 케릭터는 마치 로봇같은 복장으로 출연을 했는데요
의상 무게만해도 상당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연출자의 그림을 보세요 여인의 몸으로 무시무시한 큰칼을들고
무예연출을 하는것 같아요.
그런가 하면 빨강 의상의 발랄한 출연도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이 의상이 참 화려 하군요
마치 어떤 인형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 연출자는 록새 치마에 붉은 망또를 들고 출연을 했군요.
이 힌색의 화사한 의상을 보세요
이 멋진 광경들을 좀더 많은 관객과 함께 못함이 애석 하네요.
붉은 의상에 부채를 들고 한컷 멋진 폼의 연출을하고 있는 이 장면을 보세요
좌편의 화려한 의상의 모델은 사회자 이고요
중앙에 힌 의상의 소유자는 출연자 인데요 색갈만 달랐지 비슷한데가 있군요.
검정의상에 씩씩함을 코맨트로 내세은 이 출연자
드디어 입상자가 됐습니다.
이 연출자는 여우복장을하고 출연했근요.
여우 꼬리가 특징 이네요.
이 케리터는 무슨장면?
장삼에 긴 담배대 까지 물고요
여자의 케리터가 맞는 것인가요?
이런 모습은 엇때요? 출연하는 연출자마다 특생과 특징이 있는데요
참 노력들도 많이 했네요.
모든 출연자들의 연출이 끝났고요
단상에나온 8명의 출연자가 입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가장 왼쪽은 본 사회를 맡은 진행자 입니다.
입상 장면 인데요. 장상을 받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제 모든 연출은 끝났고요 수상자와 상을 못받는 케리터로 나누게 되는데요
마치 로봇갗이 보이는 무쇠 탈님도 상을 받는군요.
하늘색의 아름다운 의상의 출연자도
장군상을 하고나타낭 이 케리터도 입상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입상 한다는것
상상만해도 얼마나 기쁠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물론 상을 못받는 분들이 더많지만
시상식장엔 입상자들 많이 눈이 비칩니다.
이 발랄한 케릭터도 이상대열에 들었습니다.
모든 연출과 시상식을 마친후 모든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상은 받은 출연자나 못받은 출연자들도
대회에 참여했다는 자부심 많이라도 느끼는듯 했습니다.
화려한 케릭터 코스튬플레이 전국대회의 막은 내렸지만
전국찰영대회에 참가한 사진동호인들의
카메라 세례는 그치질 않았습니다.
전국사진찰영대회와 함께한 케리터(코스튬 프레이) 전국대회
그 화려한 막은 내렸지만 그날의 화사했던 그 장면들은
지금까지도 화려하게 마음을 장식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륵문화제와 함께 열린 전국 코스튬 플레이 대회
내년에 또다시 만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또다시 이런 멋진 대회가 열린다면 홍보를 많이하여
많은 시민과 함께 시청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