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4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 영동에서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2. 23. 17:18

 

2014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 보은에서 열려

충북관광홍보를 담당할 충북인이여 영원 하여라 

 

2014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이

2014년 12월 22일(월) 충북 보은 속리산 레이크 호텔에서 에서 열렸 습니다.

 

이번 2014 명예기자 워크숍은 충북명예기자 총40명중 13명과

충북도청 관광항공과 팀장 문영국, 담당관 이범우

충북관광협회 변희순과장 의 주도로 주선하여 실시 됐습니다.

 

본래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는 각 시군에서 선출된 50명이 출범 하였으며

추청북도의 문화관광의 홍보를 위한 명예기자로서의 임무를 맞아 왔습니다.

 

초창기에는 문화관광명예기자의 출범으로 기대가 컷으며 일조를 담당 하기도하여

명예기자 워크숍장에도 1박2일의 일정으로 지사님이나 공보관님이 참석하여

충북문화관광홍보에 관한 기대가 매우 컷습니다.

 

작금에와서 담당직원의 자준 인사와 운영의 미숙으로 많이 침체되어

명예기자들이 결집지 못하고 사분오열되어 위기에 처했지만

 

이번 워크숍으로 재정비하고 재충전하여 새롭게 출발 할 것을 다짐하며

굳게 뭉치는 큰 계기가 될것을 함께 다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선 일기관계로 모든 여행코스를 모두접고

대신 참석한 명예기자와 충북도청 담당팀장,담당자와 함께

명예기자 활동에관한 심도깊은 대담과 결의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선 보은 김헌수선생의 주선으로 

부족한 저 김광영이 충북명예기자 회장으로 선출되는 깜짝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이는 김광영이 잘나서가 아니라 가장 열성기자이기에 선출된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의 재도약의 짐을 실어주는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식의식없이 지정된 깜짝 이벤트같은 회장직 이지만 마음이 무거운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저 어떤 방법이러던 충북문화관광 명예기자단의 명예회복과

충북 문화관광의 홍보맨으로서의 일조를 담당한 기자역활을 충실히할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사진은 명예기자 워크숍에참석한 기자단의 기념찰영 장면 입니다.

이 장면은 영동 회의장에서 실시덴 워크숍장면 인데요 다못 진지한 모습 입니다.

회의장 상벽에는 "2014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 이란 헌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워크숍에 앞서 도청 문영국팀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팀장의 인사말에 이어 초청강사인 이현석 소설코디대표의 강의가 시작 됐습니다.

오늘의 초청강사의 연설내용은 사진의 역활과 사진 잘찍는 방법등을 설명하는 과제 었습니다.

초빙강사의 내용은 진솔했지만 연설과제는 좀 잘못선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예기자들이 알아야할 지식과 배워야할 과제는

사진찰영하는 상식보다는 홈에 글올리는 방법과 요령등 활동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워크숍은 강의시간을 단측하고 운영을위한 토론시간을 많이 갖기로 시정 했습니다.

강의는 초빙강사의 준비한 과제로 진솔하게 실시 됐는데요

강의내용중에는 대중앞에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등 다량한 예절등을 설명했습니다.

강사는 각자의 자신에 따라 한물체를 찰영함에 있어서도 각기 다르다며

잠시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주변의 한 테마를 선정하여 찰영해 올것을 주문 했었는데

나는 워크숍장에서 창문박으로 내다 보이는 주변 경관을 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강사의 강의를 마친후 우리기자단은 기념찰영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하여 워크숍은 마감을 하고 다음시간인 속리산관광과 솔향공원관광은 접기로했으며

대신 기자단은 인근 커피숍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대담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분이 안금자 선생으로 충북명예기자의 원조이자 큰 역활을 하는 분입니다.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긴 기자단은 원을그리며 자리를 함께하여 좌담시간을 갖었습니다.

여러가지 활성화 과정을위한 담화는 진지하게 이어 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도청담당자의 역활과 기자의 활약상에 관해서 의론 했습니다.

 

 

이렇게하여 오늘의 일정을 마감을 하게 되는데요

전의 다량한 일정과 행사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실속있는 과제를 론의 하는

멋진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전에 잘될 적에도 기자단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운영팀으로 회장단을 선출하여 운영했었지만 큰 역활은 못했던것이 사실 입니다.

 

오늘 이 워크숍장에서 언결결에 선출된 회장 자리 이지만

전보다 잘할수 있을까 하는 의무감과

충북문화관광 명에기자단의 활동은 활발해저야 하며

충북홍보매체로서 새롭게 때어나는 계기가 돼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북명예기자 여런분! 우리 화이팅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