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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왕국 담양을 찾아 싱그러운 푸르럼을 만끽하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7. 5. 29. 17:51

대나무의 왕국 담양을 찾아 싱그러운 푸르럼을 만끽하다.

충주효성신협 / 자문위원, 봉사위원, 임직원 2017 단합힐링여행

 

2017 5월 27일 충주효성신협을 잇끌어가는

자문위원과 봉사요원, 임직원 여러분께서 함께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우리나라에서 대나무가 가장 많은 담양 죽녹원으로

싱싱한 대나무 숲을 거닐며 함께 웃고 즐기며 사진도 찌는 멋진 시간이 됐는데요 

이번 여행은 충주효성신협에서 

신협을 잇끌어 가는 모든 분들이 함께 여행을 하여 친목도 다지고

신협의 발전도 도모하는 단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충주효성신협에서는 자문위원과 봉사단의 모임을 만들어

효성신협의 발전과 성장을위한 활동과 친목도 다지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자문위원은 자문위원대로 봉사단원은 봉사원을 주체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1년에 1회씩 각 분야별로 전국의 명소를 찾아 여행도하고 

친목도다지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여행은 신협직원과 자문위원본사단원이

함께 모여 함께 여행을 하였다는데 더큰 의를 들수 있 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담양 죽녹원의 푸른신록의 대나무숲을 지나며

아름다움에 취하고 즐거움에 취하며 신협가족들의 함께한 멋진 여행 이었습니다. 

 

 

 

이번여행은 담양죽녹의 뒷문쪽으로 들어가 정문쪽으로 나가는

역순의 코스를 잡았는데요 그것은 정문인근에 담양의 토종식단을

맛볼 수 있는 중식의 장소가 정문 옆에 있기 때문 인것 같았습니다.

이그림은 담양죽녹후문입구에서 담양의 숲으로 진입하는 길 입니다.

우리일행은 담양 죽녹후문으로 진입하여 버스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하차를 한 다움 입장료를 사야 하는데요 보이는 이건물이 바로 매표소입니다.

죽녹원은 2003년5월 개관하였는데요 면적은 310,238㎡이며

죽림욕 산책로8길과 생태전시관(미술관) 정자5동, 쉼터4동이 있다. 

이 장면은 죽녹원으로 가기위한 출입로이자 매표소인데요

65세이상은 입장료가 무료인지, 활인인지 하여튼 혜택이 있었는데요

입장권을 신협에서 삿기 때문에 알수는 없다.

죽녹원 후문에서 하차하여 매표소를 지나 죽녹원으로 진입과정을 담은 사진 인데요

진입로에는 그림과 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연못과 연잎,

빽빽히 우거진 대나무숲이 담양을 알리고 있는데요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이리일원은 담양 죽녹원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한것은 단체기념 촬영 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을 찍너라고 이곳에서는 빠저 있는데요

신협에서 촬영한 사진이 도착하면 단체사진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죽녹원 후문쪽의 연못과 면앙정 죽립원으로 진입하는 길못인데요

다사보더라도 이 연못의 아름다움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연못을 지나 목각으로 만든 나무길을 따라 가고있는

일행들의 장면을 앞,뒤로 다니며 촬영을 하였습니다.

죽녹원으로 들어서니 자연석에 글귀가 적힌 표지석과

식영정의 알림판과 정자가 나타 납니다.

이곳의 정자에서는 죽녹원을 찾아온 여행객들을 상대로

기념상품을 팔고 있는 곳인데요 부채등 기념상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화살 던지기등 민속놀이 체험장이 있어

여행객들이 체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서예와 붓을 팔고 있었는데요재미있는 것은 만년 연습장 이었습니다.

맹물로 글씨를 쓰면 마치 먹글씨를 쓴것같이 나타 나는데요

물이 마르면 원위로 돌아가 만년 연습지 라 합니다.

나도 이곳에서 붓과 만년 연습지를 싸왔 습니다.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 알수는 없으나

죽녹원에는 대나무 외에도 이런 나무가있어

볼 거리를 더해 주었습니다.

죽녹원을 지나다보면 그림과 같은 정자와 누각도 있어

잠시 쉬어가며 사진도 찍고 여유도 찾아 봅니다.

 

이 빼곡히 밀집되어 있는 대나무 숲을 지나로니

마음도 몸도 시원하고 정화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죽녹원에는 대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모형들도 있었는데요

위 그림과 같은 대나무숲을 지나가는데요 기념촬영은 필수 겠지요.

 

 

 

위 그림은 대나무 사이로 몸을 대고 촬영을 하는 곳인데요

뱃살을 즐이세요라는 글이 써 있었다.

어느덧 죽녹원을 모두 지나처 죽녹원 정문에 도달 했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죽녹원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등

갖은폼과 포즈를 잡아가며 한것 멋들을 냅니다.

정문을 나와서는 오늘의 메뉴인 죽녹원 식당으로 가서

담양의 명품메뉴인 대나무밥과 찬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중식을 마치고 다음코스인 메타세콰이어길 로 가기전

죽녹원 앞길옆에는 그림과 같은 대나무 쇼파가 있었는데요

이런쇼파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입니다.

이곳에서는 나도 기념사진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오후일정으로 버스를 타고 메타세콰이어길로 이동 했습니다.

이곳은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 인되요,

이곳의 가로수길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길 양쪽을 메우고있어

멋진 운치를 보였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을 거닐며 우리 일행들은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등 분주한 시간을 보냅니다. 

 

필자도 일행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을 거닐다보면

위와같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형물이있어 멋진 포즈를 자랑해 봅니다.

이제 오늘의 여행도 마지막을 고하며 남는것은 기념사진뿐이 라고

이곳 저곳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이렇게하여 충주효성신협 단합대회 여행도 마지막을 남기며

모든 일행들은 버스에올라 충주로 귀향길에 오릅니다.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약 31만㎡의 대나무숲이 있으며

죽림욕을 즐길수있는 총 2,4 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 철학자의길등

8개의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녹원입구에서 대나무계단을 하나씩밟고 오르면서 굳은몸을 풀고나면

대나무숲으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처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주며 댓잎의 소리를 듣노라면 어느순간 대숲이 빽빽한 가운데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죽녹원 안에는 대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자란다는 죽녹차가 자생하고 있으며

또한 밤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