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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식, 도청 대회의실서 가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8. 22. 11:48

제5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식, 도청 대회의실서 가져

충청북도의 도정과 축제 및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제5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식이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위촉식은 14:00부터 식순에 따라 김춘애 강사의 "충북도민 홍보대사 이미지의 격을 높이는 감성소통"  이란 제목의 특강이 있었고 도정 홍보영상을 본 뒤 위촉장 수여, 지사님 인사말씀,  순으로 실시됐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10개 팀(47명)과 개인 81명 등 총 128명이며 위촉기간은 2018. 8, 20 ~ 2020, 8, 19 (2년간)이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신수도권‧ 영충호 시대의 중심 충북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서 홍보하고 알리는 일을 한다. 

제5기 홍보대사는 전년보다 인원이 증가됐고 각계각층에서 참여했으며 특히 충주 출신 가수 홍실님께서 충북도민 홍보대사에 합류 함으로서 활력소가 됐다.

선발된 도민 홍보대사는 각종 분야의 전문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한편,  도내 각종 행사 및 축제 등 각 분야의 홍보를 하며 개인 블로그‧ SNS 등 일상 속에서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도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제5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한 장면인데

이번엔 많은 홍보대사가 위촉돼서 2번에 거처 나누어 촬영을 했으며 이사진은 1~6 탁자까지의 촬영이다. 

도민 홍보대사는 원탁에 탁에 인원을 배정을 하였는데 현장의 모습이다.

위촉식장에서는 가장 먼저 김춘애 강사의 "충북도민 홍보대사 이미지의 격을 높이는 감성소통"  이란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충북도민 홍보대사들은 그림과 같은 원탁 식탁에 배정되었는데  홍실가수님이 보인다.

다음 이 시종 도지사로부터 충북도민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이 시종 충북지사의 치사가 있었는데 이 지사는 충북의 발전상을 설명하며

충북이 더 활력 있는 발전을 하기 위해 홍보대사님들의 노력과 활동을 바란다고 했다.  

홍실 가수와 연 태극기님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민 홍보대사들은 위촉식을 받은 후 함께 홍보에 열중했던 대사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에 위촉된 충북도민 홍보대사들을 보면 전기보다 인원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위촉된 대사님들 중에는 4기에 이어 5기에 합류한 대사님들과 제5기에 새로 합류한 대사님들이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필자는 제1기서부터 이번 제5기까지 계속 위탁하여 활동을 한 장기 대사가 됐다.

제5기 충북도민 홍보대사에 위촉된 대사님들은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로

그룹으로 위촉된 분들과 개인으로 위촉된 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2년간 충북도정과 행사, 축제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임무를 맡아 충북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