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성실업 12정품 배드민턴대회 성대히 열려

제10회 대성실업 12정품 배드민턴대회 성대히 열려

생활체육 으로 건강과 삶의 질을 높혀주는 배드민턴동호회

삶 속에서 건강찾고 일하면서 운동하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제10회 대성실업 12정품 배드민턴대회가 5월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2일간에 거쳐 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본 대회는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주최,주관으로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후원하에

대성실업(주).하이트진로(주),(주)에네스티 의 협찬으로 열리는10번째 대회이다.

특히 대성실업(대표김영숙)에서는 충주시배드민턴동호인들을 위해

10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하였으며 이번대회에서도 일천만원을 지원 함으로서

충주배드민턴동호인과의 친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대성실업(주)김영숙대표의 일천만원 후원금전달식이 있었고

충주시체육회장은 감사패를 대성실업 김영숙대표에 전달했다.

또한 충주배드민턴협회는 후배양성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여

지역꿈나무 선수들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다.

이어 전년도 우승팀인 남한강클럽에서 우승기반환이 있었고

동호인선수대표의 선수단선서가 있은후, 케익커팅식이 있었으며

보너스 기쁨인 푸짐한 경품추첨이 있어 동호인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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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회식 직전엔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공고배드민턴선수단과 여고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시범경기가 실시되어

큰 박수와 함께 동호인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배드민턴이 열리고있는 전용구장의 전모이다.

충주의 자랑 배드민턴전용구장은 동호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삶의 요람이자 생활의 터전 이다.

시범경기를 열심히 관전하고있는 동호인들과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충북을 대표하는 충주공고선수와 충주여고선수들의 경기장면 인데

여고선수의 여자복식경기와 공공선수의 남복경기,

공고선수와 여고선수가 조를 짜서 경기하는 혼합복식경기가 실시됐다.

개회식이 실시됐고 모든 동호인들은 기립하여 태극기를 바라보며 개회식에 임하고있다.

국기에대한 묵례를 마친후 동호인들은 자리에 앉자서 식을 이어갖다.

대성실업(주)김영숙대표가 후원금1천만원을 송주섭 충주배드민턴협회장에 전달하고있다.

이어 충주시체육회 회장이 후원금을 증정한 대성실업(주)김영숙대표에 감사패를 증정하고있다. 

이장면은 송주섭회장이 지역꿈나무선수단에 장학금을 전달하고있다.

송주섭충주배드민턴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어 김영숙 대성실업대표를 비롯한 참여인사들의 격려사와 축사를하고있다.

이는 전년도 우슬팀인 남한강클럽에서 우승기를 협회장에 반환하는 장면 이다.

이는 선수단 선서를 동호인대표선수가 대회장에 선서를 하고있다. 

이어 케익커팅식이 있었다. 

동호인들은 자석에 앉아서 열심히 개회식에 임하고 있다.

개회식의 마지막 순서라할까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가 있었다.

경품은 마음을 조마조마 하게도 하고 기쁨도주는데

ㅇ아마도 이런것이 보너스 기쁨 이라 하나보다. 

모드든든 경품행사를 마친후 모든개회식은 막을 내리고

동호인선수들은 경기에 돌입하였고 점심식사를 한다.

이 그림은 실버동호회원들의 경기 장면인데

70대의 고령인되도 그 열기는 젊은이 묻지 않으며

열정은 국가대표 이상 이다.

이는 젊은 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담아본 것인데

역시 폼 부터가 활력이 넘쳐 흐른다. 

배드민턴은 20대에서 70대까지의 모든 연령대가 어울려 함께 하는 생활운동으로

한세대가 모두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에 걸쳐열린

대성실업(주)12정품 배드민턴대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호인들의 행복한 잔치로 막을 내렸다.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는 20대에서 70대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체육대회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100세시대에 가장 합당한 생활체육이라 할 것이다. 

 

배드민턴은 라케과 삿틀이 매우 가벼워서 가장 빠르게 강하게 칠 수 있는 체육으로

약하게도 강하게도 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모든분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며

삶의 수준을 높혀주는 생활 체육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