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홍보단 및 시민리퍼터 사전 현장투어로 홍보열기 확근

SNS홍보단 및 시민리퍼터 사전 현장투어로 홍보열기 확근

경기장 현장투어에 앞서 충주공영터미널에서 고객상대 홍보활동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해 무예마스터십SNS홍보단은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북마크등 SNS에서 열심히 홍보활동을 했다.

이제 고대하고 기다리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문전에 다가왔다.

그동안 SNS공간을통해 열심히 활동하던 SNS홍보단이

충주 무예마스터십 D-3 을 남겨놓고 무술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형장투어와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찾아 취재를 했다.

27일 현장투어를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에 집결한 홍보단은 

오전 먼저 무예타이 개막식장인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현장취재를 한뒤

현장투어를위해 준비된 버스에 올라 먼저 간곳은 충주공연터미널

  

공영터미널에서 우리 홍보단은 여행고객들을 상대로

전단과 물티슈를 나눠주며 2019충주세계 무예마스터십을 알리고

구경하러 오시라는 홍보에 열중하여 오전일과를 맞추었다.

오후에는 통일무도와 용무도, 크라쉬가 열리는 한국교통대 체육관을찾아 

경기장을 돌아보았고 경기장내에서는 마침 용무도 리허설을 하여

홍보단들은 이장면을 촬영하며 실전다운 경험을 했다.

이어 삼보와 우슈, 벨트레슬링이 열리는 호암제2체육관을찾아 

경기장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기우리고있는 모습과

경기장에서 경기도중 부상을 가상한 은급조치 장면과 무술 리허설을 취재했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가열리는 경기장은

충주체육관등 9개 경기장에서 무술경기가 열리나

시간여건상 모든 경기장을 답사하진 못했고 위 두체육관만을 찾아 취재했으며

오늘의 현장투어의 일정을 마치고 개회식에서 만날 것 을 기약하며 

현장투어를 마무리 했다.

현장투어를 하기전 무예마스터십 개회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에서 참여자 모두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무예마스터십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건물벽에는 무예마스터십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있다.

현장투어에 참여한 홍보단 들은 오늘의 일정을 담당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있다.

홍보단일행은 첫 행보로 무예마스터십 개막식이 열리는 종합운동장을 찾아

경기장을 살펴보며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종합운동장의 열기를 느껴 본다. 

종합운동장을 돌아본뒤 우리홍보단은 준비된 버스에 올라 현장투어장으로 이동한다.

경기장 현정투어에 앞서 가장 먼저 온곳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다.

홍보단원들은 터미널 곳고을 거닐며 여행객들을 상대로

무예마스터십을 알리고 구경올것을 홍보한다.

홍보물과 물티슈를 나누어주며 홍보를 열심히하고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본다.

여행객중에는 외국인의 모습도 보여 이를 상대로 열심히 홍보를 했고

여행객들을 상대로 친절하게 설득을해가며 홍보를하고있는 모습이 멋지다.

충주터미널에서 열심히 홍보를한 홍보단 일원은 버스에 올라 다음 투어지로 옮겨간다.

여기에서 현장투어 오전일과를 마추고 오찬후, 오후현장투어로 이어진다.

오후투어 첫 경기장은 통일무도와 용무도, 크라쉬가 열리는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 이다.

한국교통대 채육관으로 들어서니 체육관에는 벌써 말꾸미 꾸며놓아 준비완료 했으며

체육관 내에서는 관계자와 무도인들이 참여하여 리허설을 하고있다.

우리 홍보단일원은 경기장에서 실시되는 리허설 장면을 바라보며

잘 꾸며진 경기장을 보니 마음이 뿌듯 하다.

이장면은 용무도 리허설을하고 있는 장면인데

우리 홍보단은 경기장면을 촬영해 가며 실전에 와 있음을 실감 한다.

경기장투어 다음 목적지는 호암제2체육관 이다.

호암제2체육관은 아래는 게이트볼장이고 2층은 배드민턴전용구장이다.

우리홍보단이 간곳은 삼보와 우슈,벨트레슬링 경기가 열리는 2층으로 갖다. 

이곳 경기장은 아직은 경기장완료가 되지않아 망치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아직 미완성인 경기장에서는 각종리허설이 실시되고 있었다.

위 장면은 경기도중 부상자를 위한 구급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다음 무술리허설이 있었는데 경기를 하는것은 아니었고

ㅅ선수들의 몸풀기라고나 할까 공중회전등 막진감넘치는 

무예솜씨를 리어설 하고 있었다. 

이번현장투어는 그동안 열심히 SNS의 다체로운 공간을찾아

열심히 홍보활동을한 홍보단원들이 무예마스터십 D-3 를 남겨놓고

경기현장을 찾아 점검해보고 알리는 현장체험으로

그간 함께홍보해온 홍보단원들의 단합을위한 모임이기도 하다.

단원들은 유종의 미 를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한다.

이곳 경기장에서의 현장투어로 오늘의 일정을 마치게된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열리는 경기장은 충주체육관등 9개 구장이나

이번 현장투어는 충주버스터미널에서고객을 상대로한 홍보활동과

한국교통대 체육관과 호암제2체육관을 돌아보고

리허설 등을 취재하는 투어로 아쉬운 현장투어를 마치어야 했다.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체육관등9개경기장에서 열리는

무술올림픽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 20개종목에서 선수임원 47,000명이 참가하는

세계인의 이목이 충주로 집중되고있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국민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8.3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행사에는

17시30분~17시45분까지 블랙이글스(공군특수비행팀)의 축하비행이

이어개막축하쇼에서는 다비치/에이핑크/진해성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19시부터 대망의 개막식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