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헤민을 돕기위해 봉방동애서 나서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헤민을 돕기위해 봉방동애서 나서

 

8월2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충주의 여러지역이 수해로 힘들어하는 지금.

봉방동직능단체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먼저 봉방동발전협의회에서 갑자기 발생한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상당의 구호물품을 가지고 달려갔고,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통우회,남여새마을협의회가
8.6~8.8일까지 엄정 노은등 수해복구지원에 나서주셨습니다.

 

특히 새마을은 도톰한 이불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이재민분의 말씀에

바로 이불까지 사서 지원했네요. 모두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현장에 가서 수해복구현장에 참여해 보니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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