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문화의거리 추석맞이 코로나-19 일제 방역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 없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성서문화의거리상인회(회장 이재갑) 회원 10명은 8시부터 차량을 이용하여
차없는 거리, 무대, 성서현대아파트 주변, 주차장, 상가 등에 대한
코로나 방역을 하셨습니다.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성서동,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도 주우셨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환경미화를 위해 수고해주신 성서문화의거리상인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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