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충인동,새마을남여협의회 일손이음봉사
성내충인동 새마을남여협의회(안진영 협의회장,안복분 부녀회장 )에서 금일(14일) 용탄동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하여 은박비닐 제거작업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작업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씩씩한 새마을 회장님이 넓은 밭을 금새 정리해 주셨습니다.
올해 과수농가가 우박으로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오늘 일손돕기로 겨울준비를 잘 하셨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오늘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위해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새마을 회장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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