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관광♣/꽃나라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1. 2. 19. 11:58

 
수요일엔 빨간장미 
 

 
들은 나에게 생의 향기로움을 알게 해주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님들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별빛이 고울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가슴 안에 들어온 님들의 향기는 어느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님들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가끔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도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님들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오릅니다.


내 안에 님들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보여주시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님들의 향기가
내 가슴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님들은 내 가슴 안에 사랑을 채워주시는
특별한 사람들이십니다.

님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