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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창원마산에서 성대히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9. 22. 12:31

2012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창원마산에서 성대히 열려

전국어르신배드민턴대회 본선진출했으나 대진운나빠 4강실패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9월12~14일까지 창원마산에서 열렸다. 이번대회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전국생활체육문홛통합되어 실시됨으로 이번 마산대회의 뜻은 매우 깊다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대회에 배드민턴부 충북대표70대로 참석하게되어 다른충북대표들과 일정을 함께 했다. 12일오후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했는데 개회식장에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마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탄이와 금이가 개회식장에 충북선수단을 마스코트하며 선두에서 입장했으며 전국에서 모임 수많은 선수들 틈에서 조정홍보를 했기 때문이었다.

 

필자는 조정홍보대사이자 조정블로그 기자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타향 마산에서의 탄이와 금이는 무척 반가운 존재가 아닐수 없다. 나는 식장대열을 이탈하여 탄이,금이와 함께하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홍보를 함께 했다. 드디어 개회식장에는 각 시.도 선수단입장이 실시됐고 탄이와 금이는 가장앞에서 충북선수단을 이끌고 입장을했다.  

 

대회입장식에선 선수단입장식장면을 등수를 정해 시상을 했는데 탄이와 금이를 앞세우며 2012청주화장품박람회 헌수막을 펴보이며 입장하여 3위의 입장상을 획득했다.

 

이틀날 13일은 배드민턴구장으로 이동해 열전에 들어 갔는데 예선전에는 리그전으로실시됐으며 우리충북도선수단은 부산.광주.인천과 함께 한조에 평성됐다. 처움부터 매우 강팀과 한조가 된것이다. 배드민턴은 전국4강으로 경기.서울.부산.인천을 꼽고 있는데 전국강팀중두팀이 우리충북과 한조가 된 것이다.  

 

첫 게임은 광주광역시와의 일전이었다 게임은 대표선수(60혼복조,60남.녀 복식조.70 남.녀 복식조)로 5팀이 설전을 벌리는데 충북조는 광주를 5전 전승으로 완승을하며 멋진 출발을 했다. 두번째 게임은 우승후보인 부산광역시와 열전을 벌렸는데 이경기에서도 여자60복식조만 졌고 남어지4팀은 완승을하여 본대회에서 가장큰 이변을 벌리며 2승을 했다. 그런데 마지막게임인 인천과의 시합에서 3/2로 아깝게 실패함으로서 충북조는 조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재미있는것은 부산은 인천을 이기고도 충북에 짐으로서 부산.충북.인천의 3팀이 서로 물고 물리는 동율이 됐으나 득실점에서 충북이 부산에 앞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그러나 더이상의 이변은 없었다 본선부터는 토너먼트게임으로 지면 바로 낙방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에서 복병인 우승후보 경기팀을 만난 것이다.  

 

이게임부터는 5팀이라도 3게임을 먼저 이기는 팀이 진출하게 되는데 충북은 경기에 1/3으로 3패를 먼저 함으로서 4강진출이 좌절된 것이다. 이후 전적은 예상대로 1위: 경기도 2위 : 경상남도. 3위 인천광역시.서울특별시 를 찾이하여 충북선수단은 비록 본선진출에 실패 했으나 최강팀과 비등한 게임을 함으로서 이번대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개회식장 선수단입장에 앞서 우리나라태극기가 등장하고 있다.

 

태극기에 이어 대회기가 등장하고 있다.

 

탄이와 금이를 앞세우고 개회식장에 충북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개회식장을 가득메운 전국선수단들

 

식전행사에서 열연하고 있는 장면

 

식전행사에서 남진씨가 출연하여 열창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충북선수단이 입장은 아무리 봐도 자랑스럽기만 하다. 본대회에서 그라운드골프에서 충북선수단이 우승을 하눈 가염을 토했다.

 

개회식 입장상시상에서 질서상 1위는 강원도, 2위는 경기도, 3위는 충청북도가, 특별상은 경남도생활체육회와 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차지했다.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이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 온다.

 

충청북도선수단의 자석앞에 충청북도선수단이란 표식판이 눈에확 띤다.

 

전국선수단 사이로 충청북도선수단이란 표시글씨가 넘 멋지다.

 

선수단앞에 충청북도 선수단이란 표시판을 들고있는 아가씨가 더욱 예뻐 보인다.

 

위 그림은 좌측분이 필자와 파트너인 이상각님. 중앙이 선수단을 인솔해간 충북배드민턴협회 연합회장. 우측, 충북배드민턴협회 사무총장 이 나란히 앉자 있다.나는 사진 찰영하느라 이그림에선 빠저있음.

 

대회 선포식이 있은후 축하 불꽃이 하늘높히 올라가고 있다.

 

이산진은 파트너 이상각씨와 개회식장에서 기념찰영을 한 모습. 이밖에도 우리탄이,금이와도 기념찰영을 했는데 그만 사진을 실패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이곳은 13일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있는 배드민턴장이다.

 

선수들의 열전에 들어갔다. 모두들 승리를 위해 열성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이팀은 충북60혼복조의 경기 모습이다. 이팀은 최우승팀인 경기팀을 이겼으나 우리충북은 3/1로 분패 4강전에 실패했다.

 

 

이그림은 배드민턴 개회식장에서 이만기교수가 참석 축사를 하고있다.

 

 

 

 

배드민턴경기에 참여한 모든선수단이 개회식후 단체찰영을 하고있다. 

 

개회식장에서 배드민턴선수들을 대표하여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

 

모든선수들도 함께 선수선서를 하고있다. 앞에보이는 빨간색 유니품잎은줄이 충북선수단 이다.

 

충청북도배드민턴선수들과 충북배드민턴연합회장이 함께 기념찰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