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회복을 위한 리턴매치 상인한마음체육대회

 

상권회복을 위한 리턴매치 상인한마음체육대회

제6회 충주시 중소상인 한마음체육대회 성대히열려

 

충주시 중소상인 한마음체육대회가 4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화합과 친목이란 주제로 상인간 우의를 다지고 재충전하는 이번 상공인 체육대회는

체육대화라기 보다는 충주의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친목의장이었습니다.

 

본 상인체육대회는 4일 호암체육관에서 10시개회식을갖고 열전에 들어 갖으며  

조길형충주시장과 도의원.시의원 및 각게인사들이 참하하여 대회를 축하해 주었는데요. 

조길형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문화와 전통이 접목된 시장으로 만들자고했습니다.

 

충주중소상공인체육대회는 올해로 6번째 실시되고 있는데요

평소 시달린 몸과 마음을 달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세로 생업에 임하기위한

여유의 공간이며 재충전하는 친목과 단합의 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중소상인체육대회는 경기에서 승,패 를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상인상호간 하루를 함께 웃고 즐기는 단합과 친목에 목적이 있으며  

이렇듯 충주의 중,소 상인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상권회복과 우의를 다질 것입니다.

 

 

 

개회식장 인데요. 대회장 상단엔 제6회 충주시 중소상인 한마음체육대회라고적힌

플랜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대회 우승기가 놓여 있는데요

최경호충북상인연합홥회장이 보내온 화환아 놓여 있군요.

개회식에서 의식을 하는 장면 이군요.

중소상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충주시장과 시,도의회 의원의 모습이군요. 

개회식에서 조길형충주시장이 축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이정화 충북중소기업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군요.

오늘은 상인들이 하루를 접고 모두들 체육대회장으로 모였습니다.

연수상가와 자유시장의 명패를든 상인들이 보이는군요.

중앙시장, 무학시장, 공설시장 남부시장의 명패를들고  선수들이 개회식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농산물시장과 관나골시장의 모습 이군요.

농산물시장과 풍물시장도,~~풍물시장도 대열에 참여했네요.

자유시장 응원석 이군요. 유니품도입고 제멋 그럴듯 하네요.

이 응원석은 무학시장의 응원석인데요 응원이 대단하군요.

드디어 경기에 들어 갖군요.

단련된 선수는 아니더라도 열정만은 대단 합니다.

 

남부시장상인들이 작전을하고 있는건가요?

이런 체육대회의 진풍경은 경기보다 오히려 친목 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함께한다는 그 자체가 좋습니다.

무학시장의 캠프인데요 옹기종기 모여앉자 시식을 하는 풍경 이군요.

 

남부시장의 프랜카드의 문구가 재미있군요

아자! 아자! 남부시장상인회

여기는 골설시장 캠프입니다.점심을 먹고 술도한잔하고 ㅎㅎ

 

아~~ 이곳은 연수상가 산인캠프 이군요

 

체육대회고 좋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대회장에서 마음을 설레게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경품 이지요.

푸짐한 경품들이 주인을기다리고 있군요.

 

 

중소상인체육대회는 경기에서 이기는것도 좋지만

가장멋진것은 충주의 모든 상인들이 한자리를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평소 경제와 어려움에서 해방되어

하루라도 함께 뒤며 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함께 했다는것이

참여한 중소상인들은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