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충주시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각성미
2014 국민생활체육협회장기 제1회 충주시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성서동 차없는거리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대회는 충주시생활체육연합회이세 주최하여 충주시보디빌딘연합회의 주관으로
민들레 한의원과 장미어린이집에서 후원하여 열리게 되었는데요.
충주에선 처움열린 대회로 멋진장면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보디빌딩은 신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꾸미는것과 동시에
철저한 자기관리가 따르지않고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힘든 운동으로
선수들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감상 하면 멋진시간이 될 것입니다.
보디빌딩은 전문가들의 스포츠로 발전하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운동할수있고 대회에도 출전할수 있어
점차적으로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남,녀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멋진 운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본 보디빌딩대회 개회식엔 심흥섭충주시생체회장과 조길형충주시장.
시.도의원과 각계지역인사들이 함께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여 처움열리는 충주보디빌딩대회를 빛내 주었습니다.
대회는 본선경기10체급으로
고등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와 체급별4체급으로 실시됐으며
큰대회에서 입상을한 외부선수의 찬조시범대회도 있었습니다.
시상식은 모든 대회를 마친입상자에 연영별 체급별로 트로피를 수여했고
본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그랑프리시상장면과 차상인 근육상시상이 있었습니다.
아래그림은 제1회 충주시생체보디빌딩대회의
모든장면을 다 소개할순 없고요 멋진 장면들을 골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보심과는 못 미치겠지만 대회장의 모습들을 상상해 가며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이장면은 그랑프리상을 받으뒤 포쥬를 표현해주고 있는 장면 입니ㅏㄷ.
보디빌딩대회는 7.5 오후6시부터 실시됐는데요
현장에 도착해보니 식전행사가 한참 이었습니다.
행사장 무대아래쪽에는 대회 수상자들에 수여할 트로피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귀빈및 많은 충주시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회에참여할 선수들이 모두나와 함께 인사를 했습니다.
개회식은 6시에 실시됐는데요 충주시보디빌딩협회 손한옥회장의 대회사장면 입니다.
본대회장인 심흥섭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격려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이어 조길형충주시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입니다.
대회장엔 경품행사도 있었는데요
강영구 충주시SNS서포터즈님이 충주의시화 질문에
국화를 답변하여 경품을 받았습니다.
보디빌딩선수대표가 손한옥회장에 선수선서를 하는 장면 입니다.
본대회 심판을 담당한 심사위원들의 모습 입니다.
심사위원은 열심히 심사를 하고 관중들은 박수를 치고 있네요
청년부선수들이 출연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 입니다.
이선수들은 60대 인데요 노익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고 있군요.
이늠능한 이분들을 누가 60대라 할 것인가?
이선수들은 50대 인데요 체격들이 대단 했습니다.
이멋진 모습을 보세요 넘 부럽지 안나요?
여자부 보디빌링선수들의 출연장면 인데요.
넘 멋지지 않나요?
이 일자 발펴기를 보세요. 그 유연성을 볼수 있는데요.
글력과 유연성이 함류된 이선수들 넘 부럽지요.
남자들만 王 자가 있는중 알았는데요 여자선수한테서도 王를 볼수있네요.
이 금새라도 날아갈것 같은 이멋진 폼을 보세요.
여러분들도 도전하고싶지 않나요?
야 ! 참 멋지네요. 이딱벌어진 어깨와 근육
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뒷모습의 근육이 작난이 아니네요.
정말 환상의 체격 이군요.
이 멋진 근육을 만드느라 얼마나 노력 했을까요.
그림에서 보면 모두 그랑프리인데요. 이중에서 입상자를 추린다니~~
정말 대단한 근육의 남자 들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29번이 이번대회에서 그랑프리상을 받았습니다.
40대 선수들 같은데요. 그림으로서는 나이를 절대로 알수 없네요.
포즈나 모든 근육들이 모두 하나 같은데요
이중에서 입상자를 뽑는심판들은 참 힘들것 같습니다.
참가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닥은 모든 모습들을 보여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중에서 입상자를 뽑아야 겠지요.
드디어 모든 입상자들이 가려젔고요 시상을 했는데요.
넘많은 선수들이 수상을 한 관계로 모든수상자를 다 올려 드리지 못하고요
그랑프리 시상과 차상인 근육상 시상장면만 오려 드립니다.
최고의 상인 그랑프리대형트로피를 시상후
입상자와 시상을한 손한옥회장이두손을 높히 올려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수상후 시범을 보여주는 모습 입니다.
이선수는 35번 선수 인데요 그랑프리시상을한 29번선수와는
아주 박빙의 차이로 차상인 근육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충주 성서동 차없는거리에서 실시된 제1회 충주시생최보디빌딩대회
처움열린 제1회 대회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는데요
앞으로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보디빌딩대회가 열릴것을 기대하며
한여름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준 충주시보디빌딩대회를
주선하시고 개최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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