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충주복숭아축제 한마당잔치성황리에 열려
색갈좋고 맛좋은 충주하늘작복숭아 전국으로 알리다
제15회 충주복숭아축제한마당축제 한마당잔치가
8월23일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50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 열렸습니다.
선명한 색상과 뛰어난 당도로 전국 제일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충북 충주 하늘작복숭아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충주복숭아 한마음잔치는
오전11시 개막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1년 동안 정성들여 농사지은
충주복숭아 품평회 관람과 관광객을 위한 복숭아관련 게임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복숭아 가공식품 전시와 시식, 복숭아 품평회 수상품 전시,
그리고 복숭아 1일 장터에서는 공동선별로 엄선된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코너가 설치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서울지역 그린투어 관광객 500명에게
품평회 수상품 경매로 참여의 재미와 함께,
명품 충주복숭아를 저렴한 낙찰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복숭아 판매장에는 온종일 많은 고객들이 몰려
질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사려는 인파가 몰렸으며
축제장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물 놀이장,농산물 판매장들도 함께 개장되었습니다.
특히 충주지역에서 산산되는 막걸리 시식장과 판매장도
충주복숭아잔치한마당의 큰 인기 종목 이었습니다.
충주복숭아축제장 입구에는
제15회충주복숭아 한마당잔치 라고 적힌 에어가판이 서있고요
2014 제15회 복숭아한마당잔치가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필자는 오전 조상님 근초를 하고 오후에 축제장에 와보니
축제장인 충주체육관앞 광장에는 많은 천막들이 처저 있었고요
아이들과 관객들이 줄을 서있기에 보니
키다리 아저씨가 아린이에게 풍선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겐 키다리도 인기었지만
선물을 준다는데 더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축제장내에는 많은 포장과 포장마차도 있었고요
천마차 무료 시음장도 있었습니다.
언제나 마찬 가지었지만 농기구들도 전시되어 있어
현실 농업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농기구의 수도 참 많았으며 이 농기계로 농사를 짖는다는것
과학의 첨단세대임을 말해 주었습니다.
이 어릿광대같은 장면 들은 무었일까요?
바로 충주하늘작복숭아를 홍보하는 장면으로
그 열성이 눙에 보였습니다.
충주복숭아 판매장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요
판매 종사자들은 고객에게 복숭아파매를 하느라 정싱이 없네요.
복숭아판매가 이렇게 인기가 높을줄이야~~
아마 충주하늘작 복숭아가 많이 홍보되었나 봅니다.
파매대에는 복숭아 박스가 쌓여 있고요
옆에는 복숭아 맛보기코너도 있는데요
이렇게 충주복숭아를 사려는 인파가 몰려 있는것을 보니
품질과 가격 모두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복숭아축제 한마당잔치장엔 무대가 꾸며 저 있고요
각계에서 보내온 화환이 줄비하게 놓여저 있고요.
무대앞엔 많은 관중들이 앉자 있는데요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무대에선 게임이 한참 인데요
무슨게임인기 했더니 복숭아 박스만들기 시합 이었습니다.
평소에 늘 하던 일이니 평범하게도 보일수 있겠으나
경기인많큼 열정이 대단 합니다.
어떤이는 박스를 다섯개나 만들었고
어느이는 이제 2개 만들었네요.
주어진 시간은 시간이 지났고요
이미 등급은 정해졌네요.
이광경은 주민노래자랑 시간 인데요.
축제장에서 평소실력을 뽐내봄도 큰 재미 이겠지요.
이번엔 남자분께서 열창을 하고 있군요.
이 노래자랑은 끝까지 취재를 못해 두참여자만 담아 보았습니다.
관중들은 자리를 뜨지않고 구경에 열중하는 모습 이고요.
이장면은 홍보단들이 이번엔 충주막걸리를 들고 있는데요
바로 지역전통주 시음장및 파매장터 었습니다.
충주막걸리는 전국에서도 유명한데요.
전년도에 충주소태막걸리가 전국막걸리 풍평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함으로 전국최고임을 과시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은 막걸리 시음장을 찾아
충주막걸리를 맛보며 시음을 하고 있는데요.
막걸리 시음장엔 큰 인기었습니다.
이그림은 충주전통주를 구분하여 진열하였는데요
품명별로 메모를 못해 일일이 설멸할순 없는데
글자를 잘보니 이그림은 앙성막걸리 같네요.
이전통주는 잘 알아볼순 없는데요.
술병이 푸른색이어서 더욱 맑게 보이는군요.
충주막걸리는 현장에 진열돼있는것만해도 6가지가 되는데요.
그림상으로 구체적인 상품명은 알수 없으나
충주막걸리는 맛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전국제일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것이지요.
여름축제장에서 만나는 코너 인데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매양 즐거워 하며
물놀이에 정신이 없네요.
이 꼬마좀 보세요. 넘 귀옆지 않나요?
전년에도 그랬지만 충주복숭아는 날로 유명세를 더해
색갈좋고 맛좋은 충주하늘작복숭아로 전국 제일의 품종을 인정 받았습니다.
지금까진 충주하면 사과라 했는데요
이젠 충주에서 생산되는 많은 농작물들이 우수성을 인정 받아
새로운 충주명산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충주복숭아와 소태밤등이 이미 상품을 인정 받았고
열대작물도 이미 충주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충주과일들이 전국의 면상품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충주의 일조량이 좋고 기후가 적절하여
과일들이 생산하기매우 좋은 여건을 충주가 지니고있기 때문 입니다.
충주는 대한민국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과일도 전국 제일의 중심에 서 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충주하늘작복숭아 많이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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