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관광♣/꽃나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누가 작고 연약한 존재라 했는가?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4. 29. 09:25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누가 작고 연약한 존재라 했는가?

제20회 충주야생화 연구회전 충주시농업기술쎈터에서 열려 



모진 세파와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처 아름답게 태어난 야생화

그러나 이들야생화는 더이상 모잘것없는 길가에 버려진 잡초꽃이 아니다.

작고 연약하기만했던 야생화가 충주야생화연구회원들의 정성으로

화사하고 예쁘게 새롭게 태어낳다.


지난 21일~24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쎈터에서 야생화 전시회가 열렸다.

충주야생화연구회원들이 올해로 20번째 의 전시회 인데

회원님들 정성의 덗이라 할까 본래의 아름다운 천성 일까

작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한컷 과시하고 있는 야생화는 더이상 외톨이가 아니다.


연약하기만한 야생화가 야생화연구회원들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한컷 뽐내며 봄꽃 나들이를 했다.

2016 충주시야생화전시회의 야생화 봄꽃의 향연을 정성것 담아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자 소개할까 한다.




야생화전시회는 충주시농업기술쎈터 에서 4월21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기간에 야생화연구회원님들의 정성으로 화사하게 태어낳다.

야생화전시회 입구에는 임시꾸며진 천막에서

야생화 전시회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기술전수등 야생화에관한

모든 상식과 기술등을 전수해 주고 있다. 

야생화회원들에의 화려하게 단장한 숲속 꽃들의 향연

작고 연약한 야생화가 함께 모여 아름다운 단장을 했다.

야생화라 하면 길가에 피어난 연약하기만 했던 짚밟히기만했던 존재인데

야생화연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정성에의해 새롭게 단장을 했다.

야생화 전시장의 전경 모습 인데 자연숲 이라고나 할까

잘 가꾸어진 남무와 잔디밭에서 잘 진열되 야생화 전시장은 

아득하고 아름다웠다.

야생화전시회는 그림과 같이 항아리위에 아름답게 진열을 했다.

야생화의 전시장에는 몇 몇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전시됐는데

이들이 함께 모여 하모니를 이르니 멋진 작품으로 탄생한다.

연약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운 야생화

그 작은 꽃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울린다.

야생화전시는 농업기술쎄터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정원수와 어울려 멋지게 진열 됐는데 야생화가 작어서인지

함께 모아 담은것보다 하나하나의 자태가 더욱 아름답다. 

야생화의 전시를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소개하려 하는데

그 수가 넘많아 4개씩 한조에 묶어 소개 하려한다.

전시장에서 진열된 야생화를 보면 어디선가 길가에서 본듯한 모습인데

회원들의 정성으로 화분에 담겨저 아름답게 묘사를 했다.

우리가 길가에서 야생화를 볼적엔 그꽃이 그꽃같았는데

전시장에서 만나보니 그수가 대단하며 같은듯 다른 그모습이 앙진맞다.

이많은 야생화가 모두 이름이 있고 꽃모양은 다르더라도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

야생화를 이렀게 단장을하여 화분에담아 전시를 하니

하나하나가 작품이요 예술이니 그 아름다움이 오묘하다.

야생화를 전시한 화분들도 야생꽃에 마춰 아름답게 장식을 했는데

야생화와 화분의 조화도 야생회의 자태를 더욱 멋지게 한다.

야생화를 담은 화분도 가지각색 인데

어디에서 구했는지? 아님 만들었는지는 알수 없어도

야생화와 어울려 한폭의 작품을 만든다.

야생화의 꽃 이름도 각가지고 같은듯 다른 야생화의 어여뿜도

각자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보여 주는데 누가 이런 야생화를 얏잡아 보겠는가

야생화가 아름다워서인가? 인간의 손길이 예술인가?

하찬은 야생화가 야생화보존회원들의 손길로 다시태어나니

환상의 예술작품으로 환생 한다. 

야생화를 담은 화분들도 자세히보면 대단한 것이 아니라

ㅎ하찬은 보편적인 유물인데 야생화와 어울리니 작품이 된다.

야생화의 숫자도 많지만 이런 애생화를

하나하나 가다담고 정성을 드려 이곳 전시장까지

화려한 외출을 하기까지는 회원들의 애듯한 정성이 묻어 나온다. 

야생화를 가꾸고 화분에 담아 이곳까지 외출을 함에는

많은 정성과 기술이 있었으니 야생화 회원들은

아름다운 자태의 야생화를 탄생 시키기까지 얼마나 큰 정성이 들었는가는

이곳 애생화 전시회장에서 볼수있고 알수 있다.

야생화의 자태도 야생화의 꽃 색갈과 모양도 모두 다르지만

우리가 만남에는 하나하나가 모두 앙징맞고 가얄프며 예쁘다는 것이다.

야생화의 색갈도 보라꽃에 분혼꽃에 노랑꽃등 모두 다른데

같은것이 있다면 같은 운명을 담고 모진세파와 칼날같은 찬날씨를

견디며 겨울을 지나 아름다운 봄꽃을 탄생 시켰다는 것이다.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또는 콘텐츠를 작성함에

그 숫자가 넘 많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떤꽃 그 하나도 빼놓을수없어

데도록이면 모두담아 소개하려 큰 정성을 드렸는데요

야생화를 아무리 예쁘고 멋지게 소개하랴한다 할지라도

현장에서 직접 생화를 만남가는 한계가 있으니 그져 아쉬울 뿐이다.





작고도 예쁘고 아름다운 야생화 가 이곳으로

아름다운 나들이를 하기까지는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정성과 노력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수많은 야생화들은 길가에서

매서운 겨울바람을 견뎌내며 소생했을때

드디어 아름다운 야생화의 꽃잎을 터 트리니


이들의 만남을 생각한다면

긴 기다림의 속에 마음이 설례이게 한다.


풀섭에 가려진 통통한 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톡 터트릴듯한 꽃잎이 매양 신기하기만 한데


이렇게 태어난 야생화와의 만남은 귀하고 아름답다.

보잘것없는 작은 꽃잎의 탄생을 바라보며

고귀함을 느끼니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