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충북 제천 작은동산(545m).외솔봉

등산/충북 제천 작은동산(545m).외솔봉

 

01. 안내판... 곳곳에 위험.경고판 많다. 실제로도 그렇다. 임도 편한길로만 다니면야...

02. 주차장 해발 173m

03. 청풍호... 북으로 동산, 작성산, 남으로 조가리봉, 저승봉, 신선봉. 가운데에 작은동산능선이다.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딱이다

04.

05. 이제는 이름없는 풀 한포기도... 이쁘다

06.

07.

08.

09.

10.

11. 병아리난초

12.

13. 참꽃나무겨우살이 - 꼬리진달래라고도 한댄다

14.

15.

16.

17. 잎은 국수나무... 나도국수나무인가?

18.

19. 으아리... 참으아리인지는... 국화으아리도 있다는데... 대충.건성

20. 밧줄... 없어도 그만인곳

21.

22. 지나왔다. 어렵지 않다

23. 별에서 온 바위 하나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남산위에 저 소나무... 얼마를 버텼을까...

35. 뭔가가 내려 오는건지... 기어 오르는건지... 내 눈치는 왜 보냐!

36.

37.

38.

39.

40.

41. 외솔봉이다... 만남의 광장으로 내려 가는 산길은 위험하대는군

42. 작은동산 정상이다. 밥상바위가 있길래 올라 앉아 점심멋었는데... 이런! 젯상이라는군!

43. 나는 무쏘바위를 보기 위해 모래고개로 간다

44. 창씨개명... 백의민족의 혼마저 말살하려 했던...

45. 지금은 내일이 아닌냥... 아사히맥주를 마시고 일본으로 돈쓰러 간다

46. 허기사... 일본을 알아야 하는것도 중요하기는 하겠군

47. 일본을 알아보려 가는거하고... 관광여행 가는거하고... 다른가? 같은가?

48. 작은동산 545m는 그래픽 툴로 써 넣은것입니다. 혹시 보시는 분 착오 없으시라고...

49.

50. 모래고개에 왔다... 진행방향 오른쪽 넓고 편한길로 무쏘바위 찾아 간다.

51.

52.

53. 편한길도 잠간... 산길로 오른다

54. 가파른 산길 헥헥거리고 올라오니 거대한 바위가... 전에는 큰바위를 집채만 하다 했는데... 왠만한 집채로는...ㅎㅎ

55. 큰바위 돌아 올라 오니... 무쏘바위... 무쏘가 뭐지?

56.

57. 올라가 내려다 본...

58. 이 험한곳에 왠 성터?... 삼거리 갈림길에서 상봉 오르지 않고 내려 가기로...

59. 잠시 앉아 쉬며 맞은편 조가리봉... 옆에 미인봉(유방봉) 있고... 아래 계곡엔 음석陰石...이 있다

60.

61. 만만치 않네그랴~~~~~~ 위험하고 까다로운곳 많다

62.

63. 새알바위

64.

65. 우여곡절... 천신만고 끝에 다시 모래고개...
    내려왔던 길로 올라 무쏘바위 거쳐 내려가는게 편할듯... 이제부턴 신작로 길로 교리주차장 찾아 간다

66. 반짝반짝...산수국... 투다닥~~~~ 보니 황소만한 멧돼지가 새끼들을 데리고 가파른 언덕비탈을 비호처럼...

67. 계수기는 뭐지?

68. 모래고개에서부터는 내내 이런 길이다

69. 지나면 동네다

70. 매가 사냥깜을 움켜 쥐고 앉아 있는 모양새

71. 힘듬도... 점점 끝나 가는것 같군!

72. 안내판에서 옮겨 편집 : 주차장~외솔봉~작은동산~모래고개~임도~무쏘바위~갈림길~[다시]모래고개~임도~동네~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