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부산 운봉산(453m), 개좌산(449m), 아홉산(365m)

 

한국의산/부산 운봉산(453m), 개좌산(449m), 아홉산(365m)

 

동부산대학 지나 반송여중, 우측으로 들머리 열린다.
3년전 보다, 전 등로에 야자매트가 깔려 운봉산 (무지산) 까지의 멋진 기분이다. 
누가 뭐래도 이 야자매트의 기여도는 인정하리라 본다. 
딱 쉼을 위한 때에 쉼터의자가 있다. 
 
운봉사에서 올라오면 이곳에서 만난다. 





조망이 열렸다. 
가을의 낌새?   하늘이 엄청 ~~~~~~ 
운봉산이 보인다. 

운봉산(무지산)  




실로암 공원묘역 
 산불초소 문에 표식이 있었는데 없다. 
여기서 좌측 급경사로 내려가야 생태통로~아홉산 오름길이 나온다.
풀이 우거져 조심 조심, 미끄럽고 위험하다. 다시는 안오고 싶은 등로다. 
아직 어린 새싹? 
개좌고개/생태통로 
아홉산 오름길 

갈림길(주의) 지점이다.  좌측으로 진행.   

저 암봉에 올라서면 조망이 일망무재다. 
 회동수원지를 보면서 진행할 수 있다. 
전에 작은 정상석이 있었는데, 사라지고 글씨만 있다. 




한반도 지형 모습?




지친 산꾼을 위한 자연의 배품? 
山 표시석.   소유권 표식이라는데... 
걸어온 산군이.... 




하산길이 만만치 않다. 
이 지점으로 하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