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무예(무술)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무예의도시 충주에서 팡파르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5. 4. 09:49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무예의도시 충주에서 팡파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개회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노태강 문체부 2차관,

조길형 충주시장과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여 .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30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행사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지역 색소폰과 실버합창단 동호회원들의 공연, 생활체육대축전의 경기종목인 에어로빅,

실버스포츠 댄스 공연 등을 통해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전 국민이 10분 이내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포츠클럽 육성법도 만들어 생활체육을 더 발전시켜

모든 국민의 건강 평균수명을 75세로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선 고속화사업이 강호축 의 연결로

충청북도의 꿈을 이를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 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환영사 에서 

“이번 대축전이 국민 모두를 건강과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중원 문화의 정취와 충북의 훈훈한 인심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도 함께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 했다.


이번 생활축전은 25일 부터 28일 까지 4일간에 걸처 충북 일원에서 열리며

28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페회식을 갖고

내년도 개최지인 전라북도로 대회기가 이양된다.



 개회식은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30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쉬운것은 수많은 광객들이 개회식장을 찾았으나 우중으로 되돌아가야 했다. 

우중으로 어려움이 많은 개회식 이었으나 행사프로그램은 차질없이 실시됐다.

개회식 행사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되었다.

개회식장에서 가장먼저 등장한 무예시범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무예시범단을 만들어 ’무예 시범공연을

전국 유명 축제장, 명소 등에서 실시하기로 했는데

이번 2019전국생활축전개회식에서 가장먼저 무예시범을 실시한 것이다.


무예시범은 이번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참여하는 세계의 무예가 참여하여

내용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오시면

더욱멋진 세계의 무예를 만나시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린다.

무예시범을 넘 많이 소개 하는것 같으나 무예의 장면 너무나 멋져

개회식장에 참여했다 되돌아간 분들이나 찾지못한 분등을 위해 올려 드린다. 

그 외에도 문화예술행사가 다량 했으나 모두 올려 드리진 못하고

예술같은 장면 한편만 올려 드리려 한다.

공연은 비로 인해 무대 바닥이 물로 미끄러웠으나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이 신기에 가까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가 진행됐다

가장먼저 각 시.도에서 참여한 선수단 입장식 장면 이다.

선수단 입장은 전라북도, 제주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선수단이

명패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이어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다음 강원도선수단, 인천광역시 선수단, 서울특별시 선수단, 경기도선수단이 입장을 한다.

이어 경상북도선수단,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선수단이 함께 이장을하고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선수단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헌수막을 들고 입장을 한다. 


위 그림은 선수단 입장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박수를 치고 있는 장면 이고

아래 그림은 개회식장에서 자리를 하고있는 인사들의 모습이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개회선언과 축사, 환영사를 했다.


선수단 대표 선서 장면이다.선수단 대표에는

최고령으로 참여한 96세의 선수가 선서를하고있어 주목을 받았다.


드디어 카운트타운 2019전국생활대축전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대회기 계양식이 있었고 대회기는 계양대에 높히 달려서

대회를 마칠때 까지 힘차게 휘날릴 것이다.


식후행사로 충주택견단의 택견무예 시연으로 마지막 서막을 장식한다.


모든 개회식은 비가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성실히 진행 됐으며

모든 참여 선수단이나 관중들이 우위를 입고 개회식 전과정을 함께 하여주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며

시연단들은 비로인해 바닥이 미꾸러운데도

멋진 시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2019전국생활축전은 25일 부터 28일 까지 4일간에 걸처 충북 일원에서 열리며

28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페회식을 갖고

내년도 개최지인 전라북도로 대회기가 이양된다.


오는 2019. 8. 30 ~ 9. 6 (8일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무술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 최고의 무술을 충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이다.


세계의 무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