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무예(무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행사 광화문 광장에서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6. 4. 11:45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행사 광화문 광장에서열려

서울에서 무술의 진수를 보여준 무예마스터십 기념행사 퍼포먼스


지난 5. 29 (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성공기원 행사가

서울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와 홍보대사 및 SNS홍보단원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해 서울로 집결 했다.


택견과 태권도 및 세계무예 시범단들이 광화문광장 가설무대에서

신출괴물한 무예 포퍼먼스를 벌렸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성공기원을 위해 많은 인사들이 함께해 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대회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길형 충주시장(집행위원장),

이종배·이혜훈 국회의원,  자원봉사자와 홍보대사 및 SNS홍보단원들이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재영 조직위 사무총장의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이시종·서정진 공동위원장의 대회사,  대회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인사와

D-100 기념 세리머니, 가수 알리의 축하공연과 광화문광장 홍보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됐다.


무예는 세계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문화의 온천인 민족의 무술이다.

무술은 민족과 국가를 지켜온 자존심이자 기의 무기로 각광을 받아왔다. 

각국의 민족을 지켜온 세계의 무술인들이 충주에서 기량을 겨눈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세계무술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무예마스터십이 오는 (8월30일~9월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충주에서 열린다.




서울광화문광장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행사를 했다.

행사장에서는 각종무예시범단이 무예포퍼먼스를 벌렸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행사를위해

무예마스터십 봉사단과 홍보단이 행사참여를위해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고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에는

D100일 행사를 위해 자원본사자및  홍보단이 참여하여 광장을 가득 채웠다.

D100일 행사는

행사는 이재영 조직위 사무총장의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이시종·서정진 공동위원장의 대회사,  대회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인사를 했다.



반기문 명예대회장은 타일정으로 현장에 못오고 영상으로 인사를 했다.

D100일 행사에는 이종배국회의원, 이해원국회의원과

심기보충북도 부의장과 손경숙 충주시부의장이 함께 했다. 


D100일행사장에서 무예시범을 벌리고 있는 택견시범단 이다.

무예시범을 하고있는 태권도시범단이 최고의 포퍼먼스를  벌리고 있다.

무예시범단 퍼포먼스는 다량하게 펄쳐 젔으나 간단히 소개하려한다.

D100일 본행사를 마친후 식후행사로 홍보퍼레이드를 했다.

홍보퍼레이드는 광하문광장에서 세종대와 동상이 있는곳까지

간단히 벌렸으나 서울시민들은 충주무예마스터십에 관한 깊은 감정을 같었을 것이다.

퍼레이드는 세종대와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뒤 무대가 있는 광장으로 돌아왔다.


D100일 행사를 마친후, 충북도민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성공기원을 위한 SNS홍보단의 일부요원이 기념촬영.



D100일 행사를 마친후,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함으로서

이날행사는 충북도민들의 마음을 서울시민들에 전한뒤 귀향을 했다. 


2016년 청주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 경기대회다.

충북도·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GAISF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