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무예(무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위해 충주효성신협이 나셨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6. 6. 11:11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위해 충주효성신협이 나셨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위한 발길이 빨라젔다.

무예올림픽인 무예마스터십 날자가 87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인들의 눈길이 충주로 쏠리고있다

오는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해 충주효성신용협동조합이 나셨다.

지난 6월19일 (토요일) 충주효성신협 자문위원과 두손모아 봉사원, 신협임직원 일동이

울산 대왕암 공원과 십리대숲으로 단합을위한 여행을 했다.


무예마스터십 SNS 홍보단 단장인 필자는 이 기회를 활용하기위해

최종진이사장님과 안효상전무님의 도움을 받아 효성신협단합대회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를위한 멋진기회로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가는 충주효성신협 답게 홍보에도 열성을 다했고 홍보를하는 그모습이 아름다워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홍보에 열중하는 모습과

고속도로 건천휴게소에서 홍보하는 장면을 담아 보았다.


여행단합대회를 활용하여 무예마스터십홍보를 열심하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충주시민 모두가 홍보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왕암공원은 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공원에서 슬도까지 이어진 해안산책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100년이 넘은 해송이 어우러진 진풍경으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홍보를하는 효성신협 가족들의 모습은 넘 아름다워 감격의 그자체 이다.


이 용의 조형물은 대왕암공원의 입구 길목에 설치되어 있는데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 큰 인상을 주고있다.

대왕암공원의 입구에는 안내간판이 있고

영,호남의 좋은만남 이라적힌 표지석이 친근감을 준다.




위 그림은 효성신협본사(우좌),효성신협 충인지점(하우) 모습과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홍보활동을하고있는 사진 이다.

 

충주에서 울산까지는 관광버스로 3시간30분 정도가 걸리며 

고속도로의 문경휴게소와 건천휴게소에서 2번의 휴식을 하는데

신협가족이 무예마스터십홍보에 들어간곳은 건천휴게소 부터 이다.    


무예마스터십홍보를 하는이들은 효성신협 직원들인데

활기찬 젊음에서인가 해맑은 모습과 포퍼먼스가 끝내준다.


무예마스터십홍보를하는 효성가족들은 이곳 건천휴게소 부터 불이 붙었다고나 할 까?

무예마스터십홍보를 하는 모습엔 활기가 있다.


드디어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진입하는 관광객들이

시원한 숲길을 지나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있고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대왕암공원으로 진입한다.


대왕암공원의 진모습이라나 할까~~? 참으로 장관이다.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관광객들의 인간띠는 한이 없다.

이렇게 수많은 관광객들을 그냥보낼순 없죠.

필자는 길목 가에서 준비해간 현수막을 펴들고 충주무예마스터십 을 알렸다.

대왕암공원에 오신 한 관광객이 필자가 들고있는 현수막의 글자를 바라보고있다.


대왕암공원의 기암괴석과 시원한 바다는 참으로 잘 어울리는것 같다.

한폭의 그림같은 대왕암공원의 기암괴석은 절로 감탄이 난다.

이곳을 오르는데는 안전한 편의시설로 관광객들을 안내하지만

이곳을 오르는데는 나름대로 힘이 들어 땀도날만 한데

바다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인지 피곤함을 보이는 관광객은 볼 수 없다.

이곳에서도 효성신협 직원들은 무예마스터십 홍보헌수막을 펴 들고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대왕암공원을 들러보면서 연일 감탄사가 절로 난다.

이곳이 무료관광이란 편의성도 있겠지만 유로로 개방한다 할 지라도

마다할 사람은 없을것 같다는 것이 공론 이었다.

효성신협 가족들은 어느 한 곳 에서도 홍보를 게울리 하지 않았는데요

이렇듯 무예마스터십홍보에 곳곳에서 홍보를 해 줌에 감사 하기만 하다.

                          

대왕암공원에서의 홍보는 장소와 때를 가라지 않았다.

길목에서도 계단 입구 에서도 열성것 홍보티켓을 들고 홍보를 한다.

여행와서 귀찬기도 할텐데 아무런 싫은내색 한번 보이지않고

홍보에 열중함에 그져 감격 스럽기만 하다.



대왕암공원은 필자가 처움와본 곳이라 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어느 외국에 와 있는 혼동을 주리많큼 한마듸로 일품관광지이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1만 5천그루의 해송, 바닷가를 따라 조화를 이루는 기암괴석,

 파도가 바윗구멍을 스치면 신비한 거문고소리를 내는 슬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울기등대는 대왕암 공원만이 가진 자랑거리이다.

특히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만들어진 대왕암 공원 캠핑장은

다른 어떤 캠핑장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는 대왕암공원이다.


이렇듯 아름답고 멋진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효성신협 가족들이 앞장서서 무예마스터십홍보에 앞 장섯다는 것에

홍보단장으로서 그져 감사 감격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