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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화제가된 태권도 선수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9. 5. 13:21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화제가 된 태권도 선수들

태권도 경기장에서 일어난 화제와 이변



태권도 경기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충주실내쳬육관에서 펼쳐졌다.

자유품새 경기에서 1위는 베트남이, 2위는 한국, 3위는 필리핀과 태국이 차지함으로

베트남이 종주국인 한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땃다.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태권도 자유품새 개인전에서는

대한민국 남,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오전 이지영 선수는 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오후 경기가 열리는 충주체육관을 찾아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신은 물론 화제의 인물이 됐다.


충주 세계 무예마스터십에서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태권도 겨루기 단체전에서

이란 선수단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녀 2명씩 4명으로 구성된 이란의 단체 겨루기 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대한민국 이지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선수는 이날 오전 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오후 경기가 열리는 충주체육관을 찾아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서 태권종주국의 위신은 물론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지영선수의 메달 수여식 장면을 다방면에서 담아 보았다.

결승전에서 멋진 공중 발차기를 하고 있는 이지영 선수

참으로 멋진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남자단체전에서 메달 수여식을 하고 있는 남자선수들

이 순간들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뿌듯하다.

우리선수들이 단체우승은 놓쳤더라도 태권도 자유품새 개인전에서는

남,녀가 함께 금메달을 획득 함으로서 태권도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은 지켰다 할 수 있다.

이 그림은 태권도 단체겨루기 경기장면 이데

단체전에서는 우리나라가 예선탈락하는 수모를 격었다.

단체전 겨루기경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전 세계가 규일화 되어 어짜하는 순간 승,패가 갈릴 수 있어

종주국이라는 과시를 더 이상 할 수 없을런지 모른다.

남자 단체전경기에서 영예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메달 수여식 이다.

메달 수여식 장면인데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자국의 국기가 계양되고

자국의 국가가 체육관내를 울려 펴질때 그 감격함이 어떨런지 ~~!!

선수들에게 메달 수여와 무예캐릭터인형을 받고있다. 

금,은,동 메달 수여장면을 담아본 그림인데

그동안 열심히 수련하여 세계최고의 증표인 메달을 목에걸때  

얼마나 감개무량 할까.

이 경기는  태권도 개인 품새경기를 담아본 장면이다.

실제로는 선수들은 품새를 시연 할 때 공중돌이를 멋지게 하였으나

그 멋진장면을 담지못해 보여드릴 수 없는게 죄송할 따름 이다. 

공중묘기를 못 보여드려 박진감은 떨어지나 조금 이해하며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경기에는 겨루기와 품새가 있는데 우리가 올림픽등에서 자주 보던 경기가 겨루기이고

무예마스터십에서 볼 수 있는 품새 경기는 많이 익숙지 못할 것이나 

쉽게 이해 하려면 태권도 시범시연장면을 상상 하시면 알 수 있을 것 이다. 

이날 태권도경기가 열리는 충주체육관에는

시민과 학생등 많은 관객들이 응원과 구경을와 멋진 관람을 했다.

위 사진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 이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대한민국중심도시며 무예의도시 충주에서

"세계는 충주로 충주는 세계로" 

2019, 08, 09, 06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충주시내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의 이목이 충주로 집중된채 세계무술의 최 고수를 가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장을 찾으신 시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