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남한강 환경지킴이 남한강유역 여주시 금당천 일대에서 우중에도 정화활동 가져
한강유역 환경청 남한강 환경 지킴이(주원희)외 7인은 지난15일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금당천 일대에서 우중에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곳은 전국에서 낙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 낙시꾼들이 버리고간 방치된 쓰레기가 미관을 찌푸리게함은 물론 환경오염에 원인이 되고있다.
이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비롯해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무려300kg 이나된다.
환경지킴이들은 환경순찰을 실시하여 자신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기로 깨끗한 환경 만들기 계도활동을 하고 있으나 잘 지켜주질 않고 있어 환경오염에 큰 원인이 되고 있는 형편이다.
남한강유역 환경지킴이들은 충주를 위시한 여주와 장호원등 남한강유역을 순례하며 수시로 환경정화활동을 벌려 깨끗한 환경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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