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경증환자 169명, 충주 생활치료센터 입소 충시는 13일 대구의 코로나19 경증 환자 169명이 전날 오후 5∼7시 IBK기업은행 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도착, 모두 방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충주 업소가 마련한 도시락으로 식사하면서 의료진 보살핌을 받는다. 충주시는 도시락 제공 업소 위생을 점검하고 군부대 도움을 받아 연수원 진입도로와 주변 마을을 소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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