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를 알아가고 친목도 다지는특별한 분들의 감성투어
오늘은 2020년대 마지막 일식이 있는날이며
한해 중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네요ㅎ
그래서인지 유난히 덥기도 하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과 즐거우면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수 있는 듯 합니다.
오늘 감성버스투어를 찾으신 분들이 그런 분들인 것 같습니다.
즐거우니 날씨도 문제가 아니었고 시간은 어느새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였으니 말이죠?
가장 가까운 곳의 이웃들과 함께 현재 살고있는 충주를 알아가고
친목도 다지는 정말 특별한 분들의 감성버스투어 그 현장을
함~께~ 보아요 ,
그리고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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