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충주선수전원 입상
지난 12월9일부터 12월13일까지 서귀포 대정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충주시청 복싱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주시청 복싱팀은 4체급에 출전하여 50키로급 박초롱선수와 57키로급 진혜정선수가
2체급에 출전하여 우승함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또한 51키로급에 출전한 이수민선수는 결승전에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63.5키로급에 출전한 김강태선수는 3위에 머물러 출전선수 4명 전원이 입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