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암싸이'(암과 싸워 이긴 사람들) 새롭게 시작합니다
2024년형 암싸이-의료인과 함께 하는 통합의학적 치유법
안녕하세요.
옹달샘 주인장 고도원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열심히 다듬고 준비했던 '암싸이'를
여러분 앞에 새롭게 선보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입니다.
평생 동안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를
볼 때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장 저의 아내도 7년 전 유방암 2기, 혈액암 4기로
온갖 고초를 겪고 '다시 살아' 남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암 환우 본인도 괴롭지만
그 가족과 친지 친구들도 얼마나 힘든지를
절절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만든 프로그램이
이 '암싸이', 곧 '암과 싸워 이긴 사람들'입니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을 친구 삼아 마음 굳게 먹고, 올바른 방법으로
잘 싸우면 누구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미 '완치' 판정을 받은
제 아내가 그랬고, 놀랍고 당황한 표정으로 저희 부부에게 다가오셨던
많은 암 환우 분들이 그러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의료인'과
더불어 '암싸이'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옹달샘과 함께
'서양의학+동양의학+자연의학+명상'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통합 치유 건강 프로그램인
'녹색뇌 힐링코드'를 진행했던 더필잎재활요양병원
(병원장 상형철)이 이번에도 함께 합니다.
특히 이번 '암싸이' 프로그램은
한 번의 교육과 실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변화를 경험하며
꾸준히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도록 옹달샘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2박 3일 과정과 온라인 줌 라이브로 진행하는 10번의
강의를 통해 보다 실질적으로 삶에서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건강한 행복을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사이먼튼은 말합니다. "암은 죽음으로 이끌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변화가 필요했기에, 나를 원래의 행복한 본성으로
이끌기 위해 찾아온 희망의 전령이다"라고.
질병은 우리에게 '잠깐멈춤'의 시간을
요구합니다. 터닝포인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위기가 곧 기회인 것입니다. 이번 암싸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암, 비만, 아토피, 만성 염증, 중증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과 그의 가족분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또한 기존 의료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셨던
'소울 패밀리'(솔패)의 '암싸이' 가족 여러분에게도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암싸이 프로그램 특징]
1.
암싸이 프로그램은
양방+한방+자연치유의 3박자가 결합된
종합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2.
건강을 해치고 질병을 유발하게 하는 독소의
원인인 음식, 마음, 습관, 온도에 대해 분명한 개념과
해결 방법을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3.
총 12강( 오프라인 2박 3일 + 온라인 10회) 프로그램
2박 3일 동안 옹달샘(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2번의 강의와
10번의 온라인 줌 라이브 강의(주 1회)를 통해 약 2달간 계속해서
삶에서 실천하고 변화를 알아차리며 스스로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일반 대상(환자 및 보호자)과
인턴 대상(의료인 및 서포터)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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