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수석
그대가 있어 아름다움으로 피어납니다.
<옆에서 본 여체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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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
<여체 희프 >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뒤에서 본 누드>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업드린 희프(한쪽이 크네)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자꾸 욕심주머니는
하나 둘 씩 꽉꽉 채워져만 가고
<뒤에서 본 누드 >
이름모를 투정에
오늘도 나 당신에게
잘못을 짓고만
하루가 됩니다
<뒤에서본 누드(희프가 반듯 하네) >
사랑은
당신곁에 있어도
늘 목마르고
최고의 각선미
그리움은
당신곁에 있어도
더 그립습니다
<거꾸로 각선미 자랑>
그대로 하여금 나
슬픔도
기쁨일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뒤에서 본 희프>
더 많이 참고
더 많이 기다리고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옆으로 비스시한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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