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코너♣/김광영의 삶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남이섬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1. 12. 21. 11:45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남이섬

 

(남이섬관광후기)

 

12월17일 충청북도의 문화관광 홍보를 책임지고있는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이 강원도남이섬에서 있었다.

충북관광명예기자는 각시군에서 2~3명정도를 선발한 지역관광홍보요원으로 충청북도에서 위촉장을주어 충북관광을 인터넷을통해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운송수단은 영동고속버스로 영동군에서 06시 출발하여 각시군을거처 남이섬으로 이동하였는데 이날따라 금년들어 날씨가 가장추웠다.  놀란것은 이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수천명에 이뤘다는 것이다.

우리기자단이 남이섬에 다은시간은 12시 정오이었으며 남이섬에 가려면 관광선박을 이용해야 했다. 선박은 약20분마다 운송되고 있었으며 이동시간은 5분정도 이며 운송요금은 1만원 이란다.  

 

남이섬에 도착하자 우리기자단은 식당으로가서 중식을 했다. 중식은 춘천닭갈비로  식사를 했다.

식사후 워크숍강연을 들었는데 강사는 현 남이섬사장 강우현 씨인데 고향이 충북단양 이란다.

 

강사의 첫인상은 잠바차림의 시골 아저씨 타입 이었다. 강연의 주제는 "점" 이란 제목 이었는데 처움엔 허술하게 시작한 강연인데 강연을할수록 그의 말에 달려 들어가는 감동을 받았다. 내용은 우리가 점 하나를 찍어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순하고 아무쓸모없는 점일 뿐이나 이점을 가지고 활용할시 수만가지로 변모하며 휼륭한 작품이 된다는 내용 이다.

 

강사는 전문이 디자이너 라 했는데 그래서인지 무엇이든 모든사물들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갖고 관찰 한다면 그속에서 아름다운 작품이 나오고 부과가치가 나온다는 진리 이다.

 

나미섬을 운영하고있는 강우현씨는 고향이 단양인데 그가 말하는 관광포인트는 재미난것들이 많다.

그가 말하는 관광지운영은 지자체나 관주도로 운영 할 시 절대 부흥하지못하며 무료로 운영할시 발전하지 못한다는 원리다.

이유는 관광지가 발전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려면 수많은 투자와 변화가 따라야 하는데 관주도로 운영할시 한번투자하면 10년은 활용하게되며 무료운영할시 재투자를 할수없게 됨으로 볼거리가 한정되어있어 한번다녀간 관광객은 그곳을 다시 찾지않는다는 원리다.

 

그의 관광마운드는 개인이 운영을 해야 지속적인관심과 재투자를 하게되고 재투자를해야 관광지의 변화를 잇끌수 있으며 변화가 돼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렇듯 관광지의 변화를 잇끌기 위해서는 수많은 투자가 필요한데 이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광요금을 알차게 받아 그돈으로하여금 관광지의 새로운 마인드를 창조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끈임없이 건설하여 변화를 줘서 새로운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건설로 새창조를 해서 봄,여름,가을,겨울 사철의 이미지와 볼거리를 달리하고 지난해와  올해의 관광테마가 달라야 변화된 관광지를 창조할수 있고 새로운맛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워 이렇게 운영할때 관광객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에 한번다녀가면 버려주는 관광지가 아니고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수십번 다시찾아오고 또  찾게된다는 원리이다.  

 

관광활성화를 위해선 뛰어난 관광자원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운영하느냐 에 따라 활성화가 되는냐 버려지는 관광지가 되느냐의 승패가 갈린다는 것이다.

 

내가 바라본 남이섬관광지는 30%의 자연경관과 70%의 인의적인 노력으로 꾸며진 관광지 라 말할 수 있다.

충주의 탄금대와 무술공원과 용섬을 한테마로 역어 남이섬같이 운영한다면 남이섬 이상의 효과도 기대할수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하는 하루 이었다.

 

 

 

충북관광명예기자 남이섬워크숍 기념찰영

 

남이섬을 알리는 조형물관판과 겨울풍치를 풍겨주는 얼음의 향연 

남이섬을 찾아온 겨울관광객들

추운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광객드로 가득차 있는 남이섬관광

 

충북문화관광 명예기자단의 모습들

 

문화관광 워크숍에서 강연을하고 있는 "남이섬사장님"  충북단양출신이란다. 

워크숍에서 강의를 듣고있는 명예기자단들의 모습

 

 

 

 

 

남이섬사장님 교육후 자신의저작품 채을 나누워주고 자필싸인을 해주고 있다.

교육후 남이섬사장(강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이섬관객들 앞에서 공연을하고있는 이원숭씨(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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