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멋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맛.. 그래서 더 깔끔한 칼국수..

 [맛집] 멋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맛.. 그래서 더 깔끔한 칼국수..

아주 정직한 맛, 충주시 동량면의 '동량민물횟집' 칼국수를 소개 합니다.

 

소박하다는 것.. 순수하다는 것.. 원래 그대로라는 것.. 기본에 충실하든 것..

 

이 집 칼국수를 맛보면 바로 그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분명 똑같은 밀가루면에 똑같은 칼국수 국물이건만 왠지모를.. 깔끔함과 담백함..

 

마치 시골 아주머니가 수줍게 물 한바가지를 떠주듯..

그렇게 순박하신 시골 아주머님이 수수한 상차림으로 부끄럽다는 듯..

칼국수를 대접한다.

 

그리고 그 맛은 역시가 그 아주머니의 수수하고 순수한 성품만큼이 맛이..

자연 그대로의 맛, 원래 그대로의 맛, 기본에 충실한 맛을 보여준다..

 

문득.. 이런 단어가 떠오를만큼..

참, 착한 칼국수..

 

그렇다. 바로 그런 맛이다. 멋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맛..

그래서 더 깔끔한 칼국수..

바로 그런 집을 소개한다.

 

 

 

 

 

 

 

자, 이것으로 이 집에 대한 소개를 이것으로 줄이며...

언제나 그렇듯 백문이불여일견!!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서 느껴보시길...

 

*예약 문의 : 전화 043-853-1331,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502-13 , (대미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대로변) "동량민물횟집" 충주맛집, 충주 맛집, 충주시 맛집으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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