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대회를 위한 열정의 순간 고통의 순간
그들이 있어 충주세계조정대회는 성공한다.
길거리 조정대회는 내년에 실시되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성 대회 인 것이다.지난 6월청주성안길 길거리조정대회에 이어 7월엔 서울청계광장에서 길거리조정대회를 했으며 8월엔 충주에서 길거리조정대회를 한 것이다. 다음달 9월에는 제천에서 길거리조정대회가 열린다.이렇듯 전국을 순회하며 길거리조정대회를 여는것은 조정을 시민들괴 친근하게다가가고 활성화 시켜 내년 탄금호에서 실시되는 세계대회의 성공을 위한 대회이다.
본기자도 대회장의 모든장면들과 순간순간들을 놓히지않고 카메라에 담아 각종홍보체럴에 담기위해 사방을 넘나드며 동분서주 카메라의 삿다를 늘렀다. 이런 열성을 보인탓인지 뜨거운 폭념의 탓인지 나의 몸상태도 억망이됐다. 태양에 폭사해서인가 눈의 피료가 다가와 물병으로 식혀야 했고 온몸은 파김치가 됐었다.
이런 결과로 서 인지 조정이 무엇인지 관심조차 없던 시민들이 이제는 조정에관한 상식도 늘고 조정이 무엇인가를 알게되었으며 우리생활과도 매우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렇듯 세계조정대회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는 뒤에서 가진고초를 격으며 헌신하고있는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이 있으니 이들의 고통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그래서 필자는 뒤에서 봉사하는 여러관계자들의 피나는 노력의 흔적을 담아 올리고자 한다.
역시 길거리조정대회 장의 인기최고는 금이와 탄이 이다. 금이와 탄이만뜨면 아이들이 즐거워 죽는다. 그냥 놔 두질 않는다. 붙잡고 매 달리고 이곳저곳 찔러도 보고 온통 난리가 났다. 그러나 생각해봐라 찜통더위속에 온통 가면을 쓰고 홍보를 하여야하는 탄이와 금이~~ 걷으론 쑈를해야하고 온몸은 땀구렁이고 그래도 모든고통을 참고 아이들과 놀아줘야하는 탄이와 금이~~
탄이와 금이가 자리를 옮기려하면 아이들이 따라붙어 귀찬게 한다.
탄이의 꼬리가 이상한듯 꼬리를잡고 늘어지는 어린이 탄이의 부리에 손을 놓아보는 아이들 ~~
탄이와 금이의 인기는 아이뿐만 아니다. 엄마는 아이의 손을잡고 탄이와 금이에게로 다가간다~~
탄이와 금이가 딱해 보였던지 동료들이 다가와 금이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금이의 고통은 아랑곳 못하고 아이들은 마냥 줄겁기만 하다.
이넘의 인기는 식질않고 아이들은 서있는 금이에게 다가와 포옹을 한다.
탄이와 금이가 장소를옮기면 아이들은 따라 다닌다.
기진맥진한 금이가 한쪽으로가서 음직이지않고 가만히 서있다.
대회장 본부요원들 무더위를 생수로 달래며 임무에 열중하고 있다.
본운영은 조정체험학교에서 모든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뜨거운 태양빛아래에서 선수들의 자세를 잡아주고 교정을하여주는 심판요원들은 온종일 자리를 뜨지못한채 자리를 잡고있다.
뛰는 선수들도 힘들지만 대회를 관장하는 심판들은 자리에서 꼼짝 못하고 힘들어도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대회를 관장하고있는 사회자!! 온종일 행사를 주도하며 성공대회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다.
조정관계자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앞줄 왼쪽 박해열조정국장의 모습과 뒷줄에 이종배충주시장사모님의 모습도 보인다.
대회 본부에서 기록을하고있는 행사 임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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