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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쇼핑, 문화, 건강,휴식도 충주자유시장에서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9. 20. 15:31

이젠 쇼핑, 문화, 건강,휴식도 충주자유시장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자유시장고객지원쎈터/준공식하던날

전통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예날엔 재래시장하면 그저 오랜만에 만나 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물건을 사고파는 옛 전경을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재래시장하면 정이넘치는 소식들을 듣는 만남의 장소로 큰 인기를 끈었던 장소로 알려저 있다 이런 재래시장이 현대화의 물결속에 대형마트가 등장함으로서 고객들은 대형마트로 쏠림현상이 일고 재래시장은 쓸쓸한 뒤골목으로 밀려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재래시장도 현대회의 물결에 마춰 살아남기위한 변모를 하고있다. 재래시장이란 이름을 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마꾸었고 시장골목은 아케이트로 집붕을 탈바뀜했고 시장내엔 주자장과 최신공중화장실을 신설하여 고객편의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현대화에 물든 고객들의 수준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정도론 고객의 발길을 돌릴수없어 이젠 전통시장이 쇼핑뿐만 아닌 문화도 즐기고 건강도 지키며 휴식도함께할수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충주자유시장에선 9월20일 자유시장에선 충주시장님을 위시한 각계인사들과 수많은 고객들을 모시고 고객지원쎈터 준공식을 갖었다. 준공식장에는 자정거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고 국수와 막걸리를 마련하여 찾아온 모든고객들에게 식사를 제공 했으며 고객지원쎄터를 관람했고 무대에선 우리고유의 전통혼례식을 하는등 고객을 위한 큰 잔치를 열었다. 오후에는 CJB 딩동댕 시장에가자의 시민노래자랑시간을 갖고 화려한 자유시장의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분위기를 띄우기위한 행사로 농악풍물패가 시장을 돌며 행진하고있다.

자유시장의 마스코트 삼돌이와 삐에로가 자유시장고객지원쎈터 앞에서 멋진폼을 보이고 있다.

자유시장고객지원쎈터의 준공을알리는 3색커턴이 걸려 있다.

준공식장에서 배례를 하고있는 식장에 참석한 각계인사와 관객들~~

준공식 행사장엔 수많은 관객들이 참여하여 찬치집의 분위기를 띄웠다.

강성삼 상인회장이 고객지원쎈터 준공에까지의 내역보고를 하고 있다.

식장에 참여한 수많은 관객들

 

이종배충주시장의 치사 장면

고객지원쎈터의 공사를 담당한 공사회사사장에 감사패를 수여하고있다.

 

양승모충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강성삼자유시장상인회장이 이종배충주시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고있다. 

양승모의회의장이 꽃다발을 받아가지고 퇴장하고 있다.

자유시장고객지원쎈터의 자금지원을 해준 중소진흥청장 이 치사를하고있다.

자유시장마스코트인 삼돌이가 고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여한 이종배충주시장과 양승모시의회의장과 각계인사들이 기념찰영을하고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식장에 참여한 각계인사들이 고객지원쎈터 내부시설을 도아보고있다.

고개지원쎈터에는 건강을 지켜주는 헬수기구들도 마련돼 있다.

본 헬수기구들은 어느고객이던 이곳에서 무료로 이용할수있으며 휴식공간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행사식장에 오신 고객들을위한 수많은 경품들이 임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자유시장을찾은 모든고객들의 잔치날 이었다.구경도하고 국수와 막걸리도 먹고 이보다 더좋을순 없다.

고객들의 음식접대를하고 있는 시장관계자들

이날 행사장에선 전통혼례식을 시행하여 우리고유의 모습들을 고객들에 선사했다.

고객들의 음식써버에 집중하고있는 자유시장 본사원들의 모습.

 

삼돌이는 자유시장의 마스코트 입니다. 자유시장에 오시면 언제나 삼돌이가 여러고객님들을 반겨주고 소개도 해 줍니다.

풍물패가 시장을 한바뀌 돈뒤 행사가 시작됐다.

 

 오후엔 C.J.B 시장에가다의 녹화찰영이있었다. 

 분위기를 띄으기위한 가수들의 열창모습

 

 

 

 

 노래자랑에 참석한 모든참여자가 모두나와 한줄로 서 있다.

 3등 입상을하고있는모습 진길두전회장이 상품을 전달하고있다.

 2등상은 안명숙성내.충인동장이 상품을 전달했다.

 1위 최우수상은 간성삼 상인회장이 상품을 전달했다.

 최우수자의 앵콜장면

 

노래자랑에 참석한 수많은 인파 시장고객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