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 박연의 혼과 음악이 담긴 영동난계박물관
2010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이 국악의3대명인인 난계박연선생의 혼과 음악이담긴 영동에서 실시했다. 참석인원은 청주2명.충주3명. 제천5명.보은2명.담양2명.영동2명등 모두 16명이 참석했고 도청 관광항공과에서 직원2명이 참석함으로 좀 허전한 워크숍이 진행됨으로 도청의 소외된느낌을 받아 참석기자단의 불만속에서 진행됐다.
그래도 담당공무원의 심혈을 기으린 노력으로 와인축제참관과 와인족욕을 하는등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을 보이므로서 원만한 마감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언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번워크숍에서 지적된 홈의약점과 운영상의 문제점은 빨리 해결해야할 과제거리로 제기됐다.
모든행사는 마찬가지겠으나 이번워크숍에서도 만족과 불만족 속에서 일정이 지나갔으나 남는것은 카메라에 담은 흔적의 사진이었기에 영동에서 담아온 이곳저곳의 장면들을 이곳 홈에 옮겨보았다. 처움은 기자사랑방에 실리려했으나 그곳은 사진이 3매정도로 한정되어있어 이곳에 담기로했으나 나름대로 난계선생의 혼과 포도고감의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좋은자로도 될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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