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소식 및 행사

이겨도좋고 져도좋은 배드민턴동호인의 아름다운경기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4. 22. 11:36

이겨도좋고 져도좋은 배드민턴동호인의 아름다운경기

제4회 하이트진로및 제18회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와 끼의 대잔치인 제4회 하이트짐로및 제18회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21일 충주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대회는 18번째로 열리는 제18회 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로 실시되는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잔치마당 인데요

3년전부터 하이트진로에서 본대회를 후원하면서 참여함으로 하이트진로배라는 명칭이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이렇듯 하이트진로에서 본대회를 후원하며 참여한지 이번대회가 제4회가 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본대회를 참여하면서 대회때마다 300만원을 후원했는데요

이번제4회대회부터는 500만원을 지원함으로서 명실공이 충주배드민턴동호인들과 한가족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인연으로 하이트진로는 충주배드민턴의 동호인가족으로서 배드민턴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본대회는 충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평소 각클럽에서 매일같이 즐기고 갈고닦은 기술과 실력을 겨눠보기도하고 즐기기도하는

경기장인방면 져도좋고 이겨도좋은 충주의 모든동호인들의 집합체이며 함께즐기는 화합의 장인 것입니다.

이날 실시됐던 충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경기하며 함께즐기었던 아름다운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과 함께 하려 합니다.

                                                  

제4회 하이트짐로 및 제18회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라는 현수막이 연단위에 걸려 있습니다.

개회식은 시작됐고 국기에대한 경례를 연단의 임원들이 하고있습니다.

동호인들도 함께 의식을하고있는 잔면 입니다

의식이 끝나고 동호인들은 편안한자세로 바닥에앉자서 개회식에 임하고 입습니다

이준연 충주배드민턴연합회장과 하이트맥주 사장님께서 후원 표지판을함께 들고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동호인들이 박수를 치고있군요~~

이준영충주배드민턴연합회장이 식사를하고있네요

하이트맥주 사장님이 한말씀 하는군요

사회자의 요청에의해 하이트맥주사장님과 동호인 직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합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있습니다

심흥섭충주시생활체육회장의 격려사 입니다.

선수선서를 심흥섭생체회장과 이준영배드민턴연합회장 앞에서 하고있네요~~

이모습은 경품행사로 경품에 당첨된 동호인이 배드민턴 라켓을 받고 있군요~~

경품에당첨되어 라켓받은동호인은 대박 터졌네요~~ㅎㅎ

이모습은 경품으로 화이트맥주 한박스를 받는 모습 입니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되고 동호인들은 평소갈고 닫근 실력들을 맘것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동호인선수는 50대인데요 넘 젊어보이지않나요?

이분들은 60대동호인입니다. 이분들의 실력은 자타가공인하는 충북최고입니다.

이장면을보면 국가대표급같지않나요~~

품 멋있지요~~최선을다하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60대 선수동호인의 장면 입니다.

60대선수인데요 경기를 한다기 보다는 시합을 즐기고 있는것 같네요~~

이준영 충주연합회장님께서 열전을 벌리고 있군요~~

경기에선 회장도 동호인도 없습니다. 오직 승패만이 존재하지요~~

충주클럽회장님도 열전을 벌리고 있군요~~

경기를 않할땐 각클럽 자리에서 응원도하고 함께 즐기며 여유를 같기도하고 헤포도 풀어 봅니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을 옆봅니다.

60이상 ~70대까지의 노장들이의 모습에서도 젊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