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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유치위, 3번째촛불문화제를 끝으로 해단식갖어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4. 17. 13:24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유치위, 3번째촛불문화제를 끝으로 해단식갖어

충북균형발전 끝이아닌 시작이다! 충주발전을위한 지속적인 결집다짐

충북경자구역청 충주유치위원회는 16일 오후 7시 연수동 시인의 공원에서 '충북균형발전 끝이아닌 시작이다' 라는 주제로 세번째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충주유치위원회는 세번째 촛불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유치위원회의 해단식을갖은 것이었 습니다.
유치위는 그러나, 비록 경자청유치위원회는 해산하나 충북균형발전을 위한 열정은 끝이아닌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문화제는 한국교통대 총동아리 연합회의 식스나인, 소리담, 신문고 등의 보컬 공연 동아리와 임명희 댄스시범단의 밸리, 방송댄스 그리고 시민 '자유발언' 등으로 이어젔습니다.

첫번째외 두번째 촛불문화제땐 날씨가 좋지않아 큰 고초를 갖었으나 이번 3번째촛불문화제는 날씨도 온화하고 일기도좋았습니다.

경자청충주유치위는 충부경제자유구역이 확정된후 충주자유구역인 "에코폴리스"의 성공을위해 경자청충주유치운동을 해 왔습니다.

세번째 촛불문화제를 마지막으로 해단식을갖은 경자청충주유치위원회 김무식위원장은 충주유치위원회가 원하는 충주구역청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3급공무원을 팀장으로한 충주지청을 둔다는 분산배치의 확정은 소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종수 유치위 사무총장은 비록 이번모임을 마지막으로 경자청유치위원회는 해산하지만 이는 끝이아닌 충북균형발전을위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장유치위원회 해단식에는 이종배충주시장님도 참여하시어 그동안 충주발전을위해 노력해주신 경자청충주유치위원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는 인사말을 했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함께하여온 경제자유구역청충주유치위원 들이 모두 연단에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단합하는 의지를 불태운후 풍등을 하늘높히 날려보내는 행사를 끝으로 그동안 투쟁해온 충북경자청충주유치위원회의 해단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북균형발전 끝이 아닌 시작이란 현수막이 뚜렸하다.

 

충주교통대학교 동아리 밴드들이 문화제의 막을열었습니다.

김무식유치위원장과 이상일 고문이 촛불을 붙히고 있습니다.

참여한 충주시민들은 너도 나도 촛불을 들고 충주발전을 염원 했습니다.

날씨가 폭근해서인지 많은 시민들이 촛불문화제에 참여 했습니다.

이장면은 충주시민 쎅스폰 동아리 회원들의 연주 입니다.

문화제는 계속 되고~~

조성빈 유치위사무국장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정종수 유치위사무총장은 오늘 유치위의 해단식을 갖지만 이는 규형발전의 끝이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김무식 위원장은 그동안 유치위의 노고를 위로하며 우리가 원하는 목적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분산개치를 얻은것은 성과라고 말합니다.

해단식에는 이종배충주시장이 등장하여 그동안의 유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유치운동을 함께해온 경자청충주유치위원 모두가 연단에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결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행사의 끝으로 풍등을 하늘높히 날리는 장면 입니다.

이풍등은 하늘높히 날아올라 충주발전을 하늘에 알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