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술축제 마지막날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2)
무술과 문화의 만남/중원문화으뜸자랑 읍.면.동민 장기자랑2일째
무술과 문화의 만남 행사
"중원문화 우뜸만난" 읍.면,동 대항전 2일째날 공연이
12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격전을 벌렸습니다.
오늘대회는 충주시의 읍,면,동 을 두팀으로 나누어 실시됐는데요
오늘 이틀째이며 축제마지막날 열린 오늘은
제2부팀이 모여 열전의 경연을 벌리는 것입니다.
본 행사는 충주세계무술축제 4~5 (2일간)중 1팀은 어제 2팀은 오늘 입니다.
오늘경연에선 어떤 팀이 우승을 할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각 읍,면,동간 열전을 벌렸습니다.
결과는 1등이 엄정면 2등은 동량면. 3등은 달천동에서 찾이 했습니다.
이팀은 엄정면의 장,노년층으로 꾸며진 팀 입니다.
이팀은 비록 아마춰이긴하나 그 수준은 이미 알려저 있다.
관중들이 정중히 관람하고 있는 모습 이군요
머리가 힌 백발의 쎅스폰 멋지지 않나요?
각 동에서 오신 분들이겠지만 참 많은 인파가 모였네요
이팀은 7번째로 연수동의 장기충연입니다.
관중석엔 연수동 선수단이란 헌수막을 펴놓았군요
연수동팀은 노래로 출연을 했습니다.
언제 연습을 했는지 노래의 합창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앞에서 있는 분이 코치인가 봅니다.
이그림은 봉방동의 에어로빅 이군요
이팀은 젊은 여인들이 출연하였는데요
그 율동이 참 활력이 넘쳤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팀은 칠금,금릉동 팀인데요
화사한 춤이 매우 매혹적이었답니다.
그림으로 보더라도 넘 멋지고 예쁘지요~~
이 꼬마 아가씨좀 보세요,
신이났는지 손벽을 치고 있네요
이팀은 달천동의 스포츠댄스 입니다.
요즘 스포츠댄스가 건강체조로 유명 한데요
그 율동이 참 멋젔습니다.
쌍을 지어 춤을추는 스포츠댄스
이팀은 마지막에 공연된 가금면팀 입니다.
가금면팀은 댄스공연을 했는데요
특히 독도는 우리땅 이란 노래에 마춰 실시된 율동은 큰인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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