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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00세 행복100세 충북의 노익장,영동에 모였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4. 12. 15:28

 

건강100세 행복100세 충북의 노익장,영동에 모였다.

제9회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영동에서 열려

 

 내나이가 어때서 나이가 많다고 건강도 약할소냐?충북의 최남단 영동군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충북의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제9회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영동군에서 열렸습니다.    각시군의 어르신선수단은 4월12일 전용버스에 몸을 싯고 영동으로 향했습니다. 필자도 충주 배드민턴의 선수단으로 모든 선수들과 함께 버스에 올랐습니다.영동에 도착한 시간은 09시30분, 각 시.군 선수단도 모여 있었습니다. 

 

충북의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린지 9번째,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배드민턴,테니스.게이트볼등 여러종목들로 충북의 어르신들이평소 건강을 지키며 즐기며 생활화 해온 생활체육의 실력을과시도 하고 겨눠보는 체육축전의 현장인 것입니다.  각종목의 시,군선수단은 영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은뒤각종목별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시.군별 실력을 겨눴는데요개회식에선 각시군의 참석자중 최고령참석선수에 메달과 상품을 주는 이벤트로 실시됐으며 경품잔치도 있었습니다.  

 

 

 제9회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라는 표말 입니다. 

 

이곳은 영동체육관으로 개회식이 이곳에서 열렸으며 개회식이 끈난뒤 이곳 영동체육관에선 배드민턴경기가 열렸습니다.

 

 이장면은 충주시선수단중 배드민턴과 테니스선수단을 태우고 영동으로 출발하는 버스입니다.본 버스는 충주에서 07시에 출발하여 영동에 도착하니 09시30분 이었습니다.

 

 영동에 도착한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려오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개회식의 식전행사로 실시한 거문고독주 입니다.

 

 이장면은 식전행사로 실시된 무술 시범장면 입니다.

 

 시범단은 여러가지의 무술을 선 보였습니다.

 

 이장면은 식전행사의 3번째행사로 발리댄스의 장면 입니다.

 

 다량하게 선보인 발리댄스는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인데요 공연을 보고 큰 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 입니다.

 

 식전행사가 끝난뒤 11시 개회식이 거행 됐으며 개회식장에서 묵념을 하는 장면 입니다.

 

 각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이 장면은 각 시군의 선수단중 최고령선수에게  메달과 상품을 주는 모습 입니다.

 

 최고령으로 지정된 분들이 상품을 받은후 관중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어느행사장에서도 볼수있는 장면은 봉사화동 인데요이곳 영동에서도 대회장인 영동체육관 현관에서 참석어르신들에게 차를 선사하는 봉사요원들의 활동 장면 입니다.

 

 개회식이 꿑난뒤 각 종목의 선수들은 각종목별 구장으로 이동해서 대회를 했는데요이곳 영동체육관에선 배드민턴경기가 열렸습니다.

 

 어르신대회는 6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체육잔치인데요

 

 편소에 갈고닫은 체력과 실력을 과시하며 열심히 경기를 합니다.

 

 누가 이들을 어르신이라 했는가? 공을치는 선수단의 모습은 젊은이에 묻지 않습니다.

 

 경기에선 진선수도 이긴선수도 있지만 승,패보다는 자신의 체력을 과시했다는 뿌듯함과 즐거움만이 있습니다.

 

 에그 사진이 잘 않나왔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

 

 내나이가 어때서? 누가 이들에게 어르신이라 하겠는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경기장면을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어르신동호인들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테니스경기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기념사진 인데요

충주에서 출발할적에 한버스에 배드민턴과 테니스선수단이 합석을 했었는데요

돌아갈 때도 함께 승차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기를 마친 배드민턴선수들이

테니스선수단과 합류하기위해 테니스경기장에 가보니

마지막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테니스선수단의 일부 입상자들이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렇게하여 제9회 충북어르신대회는 막을 내렸고

내년에 충주에서 제10회 어르신생활체육대회로 만날것을 약속하고

모든 선수단은 각시군별로 인솔차에 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