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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에 최신형 유람선 향군하나호 취향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6. 27. 14:49

충주호에 최신형 유람선 향군하나호 취향

200명승선규모의 최신형 유란선 충주호에서 본격운항

 

 

6월 26일 충주호선착장에서 아름다운 취항식이 있었 습니다.

 

내륙의바다 충주호의 유람선 관광은 이미 알려저 유명 합니다. 

아름다운 충주호의 별경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충주호를 찾아오는데요

관광손님들에 대한 서비스는 노력은 하나 언제나 부족할 따름 입니다.

 

충주호관광선 에서는 충주호를 찾는 관광손님들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승선규모200명의 최신형유람선 향군하나호를 신설

충주호관광선을찾는 관광손님에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주)충주호관광선에 따르면 22억원을 들여 지난2월 목포 문창조선에 선박건조를 의뢰,

길이28.6m, 너비 6.6m, 깊이 2.15m에 869마력 기관2대를 장착한

117t급(200명 승선)의 최신형 유람선을 건조했다 했습니다.

향군 하나호’는 26일 오후 3시 취향식을 갖고 운항에 본격 들어 가는데요

보훈단체 회원, 관광블로그기자단, 노인회와 부녀회, 봉사단체 등 200명을

취향식에 초청해 승선식을 했고 삼계탕과 선물을 제공하였 습니다.

 

충주호를 찾으시는 모든 관광손님들은 최신형유람선 향군하나호로

노래와 음악이 있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승선을 하실 것입니다.

 

내륙의 바다 충주호관광 아름다움이 넘치는 충주호관광을

이제는 최신형 멋진 향군하나호로 하십시요. 

 

 

 

 

 

 축하 테이프가 장식되어 있는 이 아담한 유람선이

바로 최신형유람선인 향군하나호 입니다.

 향군하나호 취향식을 하는 장면 인데요 약 200여명의 특별손님이 초청 되었습니다.

 향군하나호 취향식에서 경과보고에서 승선에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위 표에는 향군하나호의 모든 과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향군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로자 표창 순서 인데요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향식을 마친 모든 참여 인사들이 테이프절단식을 하기위해 향군하나호 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취항식을 갖는 향군하나호 엔 온통 만국기가 걸려 있고

향군하나호 신규취향식 이란 헌수막이 걸려 있어 축하 분위기를 줍니다.

  테이프 절단식 장면 입니다. 이 절단식을 마치면

모든 참여자들은 승선하여 청풍나루까지 운항을 하게 됩니다.

 행사참여자들이 모두 승선을 했습니다.

첫 출발을 하는 향군하나호는 청풍나루까지 운항을 하고

다시 충주선착장으로 돌아 옵니다. 

 

 출항하는 향군하나호 옆에는 대형 유람선과 소형 유람선등

충주호를 운항하는 유람선들이 선착장에 정착하고 있네요.

 향군하나호가 운항하는 동안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었는데요

소형 엔징 보트들의 보트쇼 입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충주호 유람선관광의 묘미는

아름다운 충주호의 경관 이라 할수 있죠.

햐군하나호가 지나가는 유람선이 남긴 물결로 충주호가 요동치고 있군요.

건너편으로 보이는 푸른숯과 붉은 땅의 모습이 모이는 데요,

머치 이 두모양이 어울려 멋진 하모니를 표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붉은 모습은 오랜 가믐으로 충주호의 물이 줄어들어 줌을 보여주는 표시 입니다.

어느덧 오늘의 표표지인 청풍나루가 가까워 오고 있네요

앞에 보이는 이 교량은 유명한 청풍대교 입니다.

드디어 청풍나루에 도달 했군요 청풍나루의 전경이 눈에 들어 오네요.

청풍나루에는 대현 유람선이 정착해 있었는데요.

하나호를 이 정착돼있는 대형 유람선에 유착시킨후

내릴 손님을 내리게 했습니다.이제는 위치를 바꿔 충주선착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잔잔한 충주호물결 위로 소형뽀트가 각종 재주를 부리며 뽀트쇼를 하고 있네요. 

 잔잔한 충주호의 물결을 요동치게 하고 있는 2인승 뽀트가 물속에 묻혀 있는것 같네요. 

 어느 관광이던 빠질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기념사진 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기념 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함께 나들이를 한 동료들 끼리 의 기념찰영은 매우 소중한 것이지요.

모든 현실은 지나 가지만 사진은 영원히 남아 추억을 보여 주니까요.

 이번에 취항식을 갖는 향군 하나호엔 함께 즐길수 있는 오락장 무대가 있는데요,

노래와 코믹등 다량한 무대출연이 이뤄지며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여행을 합니다.

 어떤 코믹 질문이 있어을까요? 모두들 손을들어 환소하고 있네요.

 방청객을 무대로 모셔 노래자랑을 하는 장면 이군요.

긴 거리를 운항 하다보면 구경도 좋지만 즐기는 멋도 있어야 겠죠.

 되 돌아오는 향군 하나호의 앞뒤를 오르 내리며 모터쇼를 하는 장면 입니다.

 빠르게 혹은 느리게 또는 하늘을 나는듯 떠 오르며 쇼를 하는 모터뽀트들은

충주나루에 정착할때 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오늘의 향군하나호 취항식및 기념운항 전반의 일과가 마치는 순간 입니다.

본 블로그 기자의 취재일지가 끝나는 시간 이기도 하지요. 

함께 참여하여 취항식에 참여하고 향군하나호의 첫운항 모습을 함께 밀착 취재한

블로그 기자단의 모습 입니다. 좌편에 있는분이 기자단을 톨설한 충주시청 홍보실 정문구계장 입니다.

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의 합동 기념찰영 입니다.

 

 향군하나호의 취임식에 참여했고 함께 기념운항에 참여했는

모든 참여자들이 하선하여 퇴장 하는 장면 입니다.

 

충주호관광선 측은 모든 참여객들을 여객식당으로 일솔하여 삼계탕을 대접하였고  

기념품을 선사하는등 극진한 대접을 하였답니다.

 

이제 충주호를 찾으시는 관광객을 위한 최신형 유람선 향군하나호가 등장 했습니다.

향군하나호는 오락 무대를 가추고있어 즐기며 관광할수있는 멋진공간 입니다.

 

내륙의바다 충주호 !!  유람선관광은 여러분을 행복의 나라로 인도할 것입니다.

파도가 없으니 멀미할 염려 없고 주변경관이 뛰어나니 극락이 따로 없도다.

 

여러분을 아름다고 즐거움의 공간 충주호유람선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