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아시스 도심속의 낙원 충주 호암지
푸른숲과 맑은 물, 용솟음치는 분수가 활기를 준다.
우리가 살아가려며는 아름다움과 희망도 있지만
때론 생각지않은 일로 스트레스와 모멸감 혹은 절망스러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면 사람들은 슬기롭게 대처하기 보다는
술과 담배 또는 희스테리로 세상을 한탄하며 절망하고 짜증을 부리며
자신에게 돌아온 불행을 다른곳에서 찾으려고
세상과 국가 또는 사회에 원망과 모든 책임을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삶속에서 고달픔에 찌들어 힘들때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고 차분함과 안정을 주고 힘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심고울 충주 도심속의 낙원 호암지로 오세요
충주 호암지는 시가지 주변에 있어 언제나 시간내어 찾을수 있고 산책하기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필자가 호암지를 찾았을땐 접근하기전부터 힘을 주었습니다.
근처에 들어서니 푸른 공원에선 분수가 힘차게 내품고있어 마치 하늘을 치를듯 했습니다.
호암지에 당도하니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어서 오라고 왜? 이제왔느냐고?
손짓하고 부르는듯 우선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몇일전만 하더라도 호암지엔 울긋불긋 온톤 봄꽃들로 호암지를 수놓았었는데요
몇일새에 각색의 봄꽃들은 시들어 가고 대신 푸른 숲과 아카시아꽃들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호암지의 한 모퉁이에서는 낙시를 하는 강태공이 보였고
호수주변엔 산책나온 시민들이 벤취에 앉자 다정하게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호암지의 뚝방에는 "대한민국 중심고울 충주" 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있고
산책로에는 산책나온 시민들이 삼삼오오 호암지의 주변로를 거닐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피곤함을 달래려고 주말에 찾아온 충주 호암지
호암지의 푸른숲과 맑은물 힘차게 내솟는 분수를 보며 주변을 한바귀 돌도라니
아프던 머리도 찌든 마음도 어느새 정화가 됐는지 맑은 정신과 힘이 솟았습니다.
여런분을 충주호암지로 초대 합니다.
접근하고 좋고 몸과 마음이 정화데는 충주 호암지
도심솟은 낙원 충주호암지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호암지 분수는 오후 3시부터 내 품는데요. 그장면이 어찌난 힘차고 아름다운지 모른답니다.
그림에서 나타나드시 울창한 숲속, 도심속 호수에서 내품는 분수는 넘 아름 다웠습니다.
호암지의 뚝방에는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 라고 적힌 글씨가 뚜렸하게 보였고요
잔잔한 물과 푸른숲이 어울려 환상의 그림을 만듭니다.
숲과 숲사이로 보이는 호암지의 물은 마치 천지못과도 같았고 그 사이로 분수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길은 호암지의 동쪽편의 산책로 이고요
이 산책러를 따라가면 호암지를 한바뀌 돌수 있습니다.
산책중에서도 분수는 여전히 힘차게 내 품고
호수 주변 가에선 낙시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호암지는 안전문제로 낙시가 금지되어 있지만 한시적으로 개방 할때가 있습니다.
보시는 그림과 같이 한부부가 아기를 유모차에 태으고 호암지를 산책하는 모습 입니다.
호암지의 분수는 보고 또 봐도 넘 아름답고,
호암지 주변의 벤취엔 산책객들이 나란히 앉자 호암지의 맑은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란히 앉자 호암지를 바라보는 자면을 보세요, 이들에겐 벌서 모든 정화가 다된것 같군요.
이 산책로는 호암지 서쪽편의 산책로 인데요. 서로 손잡고 자전거도 타고 거닐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산책로 로변 가에는 바람개비가 돌고 있고요
우측에서 보던 좌측에서 바라보던 호암지의 풍광은 넘 아름답습니다.
여행지엔 빠질수 없는 것이 먹거리 인데요 호암지 주변 산책로엔 식당들이 있어 금상 천하 입니다.
호암지가 아름다워서 인지 주변 식당들도 매우 운치가 이고 아름답네요.
잔잔한 호암지의 물결이 마음에 정화를 줍니다.
호암지에는 사방이 아름다움으로 도배를 하여 마치 풍경화를 담아 놓은듯 한데요.
호암지산책을 하더려니 분수가 쇼를 합니다.
하늘로 높히 솟는가하면 양날개를 단듯 물줄기가 퍼지기도 하고요 또 오므러 들기도 합니다.
몇일전 화려했던 봄꽃들은 어느새 시들어 가고 대신 울창한 숲이 대신 합니다.
호암지주변에는 충주반공투사 위령탑이 있는데요 그 설명문입니다.
반공위령탑이 투사들의 씻씩함을 보여 주는듯 우둣 서 있습니다.
호암지 호수 건너편으로 아카시아 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보세요 이곳이 바로 충주호암지 입니다.
호암지에는 숲사이로 미로길도 있는 데요 이또한 호암지의 명 풍경 입니다.
이렇듯 호암지를 한바뀌 돌고 보니 시간은 꽤 지났는데
다른곳이라면 다리도 아플만 한데요
그런것은 찾아볼수 업고 몸과 마음이 상쾌하며 더욱 힘이 납니다.
지금 보이는 그림은 호암지 입구에 있는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 인데요
호암지를 찾는 시민들은 이 주차장에 차는 세우고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은 놀이터에서 놀이도 하며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며 평소에 찌든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충주호암지는 바로 이런 곳이며 삶의 오아시스요 도심속 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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