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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샘] '순천만 정원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0. 6. 13:55

 

[깊은산속옹달샘] '순천만 정원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옹달샘 이야기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글, 사진 : 조송희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시와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함께하는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있는 날입니다. 뜻 깊은 행사가 이루어지는 오늘,
'순천만 정원'의 가을이 유난히 눈부십니다.





순천만 정원은 '순천만 정원 박람회'의 대성공을 계기로
이미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가든(garden)으로 거듭났습니다.






'힐링허그 사감포옹'에 앞서서 특별한 순서가 있습니다.
순천시와 아침편지가 상호업무협약을 약속하는 MOU 체결입니다.
많은 순천시민과 아침편지가족들이 행사가 이루어지는
순천만 정원 잔디광장에 모였습니다.





고도원 이사장과 조충훈 순천시장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입니다. 이 아름다운 만남은
'순천만 정원'을 단순한 가든(garden)의 차원을 넘어 휴식과 명상,
치유가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힐링 가든(Healing Garden)으로
만들어가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협약서에 사인한 조충훈 시장과 고도원 이사장.
꿈과 행복의 정원을 가진 순천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상센터로 우뚝 선 ‘깊은산속 옹달샘’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앞으로 옹달샘에서 진행되는 많은 힐링 프로그램을
순천시와 '순천만 정원'에 접목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힐링도시', '힐링가든'이 탄생하게 될
기념비적인 순간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순천시민과
아침편지가족들입니다.





'힐링허그 사감포옹'의 오프닝 세레모니로
'코바나'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코바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라틴 재즈 밴드입니다.





온몸으로 햇빛과 바람을 느끼며 듣는 라틴음악이네요.
신바람이 납니다.





가을 한낮, 푸른 정원에서 라이브로 듣는 팝송도 너무나 감미롭습니다.







신나는 연주, 행복한 시간입니다.





연주장 한편에서는 간만의 가족 나들이를 만끽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을날의 축제인양 이 순간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순천만 정원'에 있는 오름입니다.
정원 나들이를 온 순천시민들과 '힐링허그 사감포옹'
참여자들의 산책이 평화롭고도 사랑스럽습니다.





드디어 '사감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감댄스는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궁극적
목표이기도 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음악에 맞추어
수많은 사람이 함께 출 수 있는 춤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사감댄스’ 싸이의 등장이네요.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집니다.





오름에서도 한바탕 군무가 펼쳐집니다.
오름을 가득 메우고 춤추는 사람들이 날개를 활짝 펼친
나비 같습니다.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나는 새 같습니다.







'순천만 정원'의 드넓은 초원에서
펼쳐지는 눈부신 군무입니다.





고도원 이사장도 조충훈 순천시장님도 다 함께 사감댄스를 춥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표현하고 감사를 외치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





공중에서 촬영을 하는 헬리캠과도 사랑과 감사를 나눕니다.
우주 만물이 사랑과 감사로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힐링허그 사감댄스'는
모두가 하나되는 화해의 몸짓이며 치유의 춤입니다.
다 함께 즐기는 사랑의 축제입니다.







포옹을 하는 고도원 이사장과 조충훈 순천시장님.
가슴이 뭉클한 순간입니다.













‘사감포옹’을 하는 사람들.





순천만 정원은 ‘힐링허그 사감포옹’으로
더욱더 아름다워진 ‘꿈의 정원’이 되었습니다.





‘순천만 정원이’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힐링 정원(Healing Garden)으로 다시
태어나는 그 날을 꿈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