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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문화제기념 제15회 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0. 1. 19:10

 

우륵문화제기념 제15회 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열려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이 충주에 모여 열심히 삿다를 눌렀습니다.

 

 

중원문화의 발생지이며 한반도의 중심도시인

충주에서 개최되는 우륵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한

제15회 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가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28일 우륵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사진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축제장을 돌며 열심히 카메라 삿다를 눌렀습니다.

 

작년에는 당일 비가 와서 메인구장에서만 활동을 했는데요

올해는 날씨가 넘좋아 무술공원 전원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공원의 경관과 또는 모델을 대상으로 열전을 벌렸습니다.

 

사진촬영대회에 참가 하려면 

전국사진동호회원으로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하게 되는데요

참가비는 1인당 20,000원 이며 중식은 제공 됩니다.

 

촬영작품은 촬영당일 축제장에서 다량한 모델을 선정 찰여하면 되는데요

택견,가야금,승무,살풀이,밸리댄스,어우동 등

우륵문화제 행사기간중 촬영한 작품으로 하는데요 

   

작품규격은 11"×14" or 10"×15 에 한하며

1일당 4점 이내로 2014년 10월10일~10월20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는 충북 충주시 국원대로 20 충주우체국 사서함 16호 로 하면 됩니다.

 

한국사진작과협회충주지부 관계자는

작년엔 비가와서 작가들의 활동무대가 한정되어 무술공원의 진면모를 못봤는데

오해는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온 무술공원을 무대로 찰영을 하기때문에

충주무술공원의 홍보가 많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이 모여 무엇인가 카메라로 열심히 찰영을 하고있는데요

어떤 일인가 하여 알아보니 이날이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리는 날이네요

공원내에는 제15회 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라는 헌수막이 걸려 있고요

옆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제천지부 교류전 이란 천막이 처 있고요 

무술공원내 울창한 나무아래엔 카메라맨들이 가저온듯한

카메라 지지대들이 줄비하게 놓여 있는데요

카메라맨들은 모여서 어떤 모델을향해 열심히 찰영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 요연한 모델을 대상으로 찰영을하고 있는 것이었군요.

찰영을 하고있는 작가들의 폼들도 가지각색 이고요

열심히 찰영하는 모습도 한결 같은 데요

이번엔 누굴대상으로 찰영을 하나 했더니 바로 충주 태극기아저씨 이군요

작가들에게 태극기 아저씨의 모습이 특별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엔 모델을 공원내 있는 자연석위에 오르게해놓고

열심히들 찰영을 하는데요 찰영을하는 모습들이 가지 각색 입니다.

모델을 이곳저곳으로 옮겨가며 찰영을 하기도 하고요

별난장면들이나 특수한 모델이 나타나면 열심하 찰영들을 하는데요

왜 이리 웅성돼나 했더니 특별한 모델이 있었더군요.

바로 이날이 캐리터코스튬 플레이 전국대회 날인지라

특별한 모델들이 많았기때문에 이리 몰린 것 같군요. 

이장면은 캐리터코스튬 플레이 참가자들과

태극기아저씨가 함께 모델이되어 찰영을 하는군요.

모델 중 에는 장고치는 장면도 있고요

특수한 옷차림의 모델들도 있는데요

그 어느한것 빼놀순 없는 모델 이기 때문에

다른이에 밀릴세라 열심히 찰영을 합니다.

이쪽에서 저쪽에서도 사진작가들은 웅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카메라 삿다를 누릅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더라도 모델들의 차림새나

모양새가 탐이날 정도로 특이 하군요.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모델들을 어디에서 만나겠습니까?

사진작가들의 주문에 의해 여러가지로 폼을내며 포즈를 잡는 모델들!!

모델들이나 사진작가 모두에게 신이난것 같습니다.

사진작가의 주문에 잘 따라주는 모델들이나

열심히 찰영을하는 작가들의 모습에서 더웃 아름다움을 만끽 합니다,

이모습 저 장면 찰영 할 것 은 많은데요

한 컷이라도 좀더 멋진 사진을 얻기위한 경쟁들은 대단 합니다.

작가들의 열성도 대단 하지만

이 요염한 모델의 화사함에서 매력을 느낍니다.

화사한 모델이나 열심히 장소를 옮겨다니며 찰영을하는 작가들이나

극성스러을 정도로 그 열선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사진작가 찰영대회가 없었던들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들은

감하 만나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본 기자도 작가들의 틈새를 따라다니며 열심히 삿다를 눌렀는데요

카메라면 좋았더라면 나도 찰영대회에 참가하고싶을 정도로

전국찰영대회는 멋지고 매력이 있었습니다.

 

찰영장면들을 모두 담으려면 끝도 없을것 같고요

이것으로 마지막 장면을 보이려 하는데요

 

참여한 작가들이나 작가들의 모데리 되어준 이들에게서

더없는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꼈으며

 

작가들의 작품에선 어떤 작품들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많아집니다.

 

제44회충주우륵문화제 기념으로열린

제15회 충주전국사진찰영대회가 있던날

 

이들의 활동들을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보려 합니다.

현장의 모습에는 못 미치겠지만 감안하여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