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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우륵문화재 첫째날, 읍.면,동 민속경연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9. 26. 19:40

 

제44회 우륵문화재 첫째날, 읍.면,동 민속놀이경연대회

이겨도,져도,즐겁기만한 시민대화합의 현장속으로 안내 합니다.

 

 

우륵문화제는 악성우륵에대한 추모와 향토문화,예술의

계승발전을위한 충주의 대표민속축제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우륵문화제의 목적은 문화,예술은 물론 시민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주민단합의 장이자 함께 즐기는 놀이의장이기도 합니다.

 

충주우륵문화제는 올해로 44회를 맡는데요

오랜 역사속에서 충주의 향토축제로 자리잡음을 하기 까지는

충주시민들이 함께참여하여 흥을돋으며 즐기는 축제로 이어왔기 때문일 겁니다.

 

우륵문화제 에서는 향토문화의 향연은 물론 

시민참여 함께겨누고 즐기는 읍,면,동 대항 민속놀이가 있는데요

문화제에서 가장큰 인기를 얻는 코너 이기도 합니다.

 

우륵문화제는 5일간의 축제일정을 갖는데요

축제첫날 첫프로로 진행된 읍,면,동 대항전 민속놀이경연대회를

소상히 담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장면은 민속놀이의 줄다리기 대항전의 한 장면 인데요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첫장에 올려 보았습니다.

이장면은 민속놀이경연대회에 참여한 읍,면,동 참여자들인데요

이 민속놀이 대항전은 경기라기 보다는 함께 흥겹게 즐기는 놀이장이라 함이 더맞을겁니다. 

민속놀이 경연대회 개회식장에는 각계인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습니다. 

이장면은 전년도 우승팀인 성내충인동 이 우승기를

대회장에게 반납하는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민속경연대회에 앞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는 모습 입니다.

드디어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시작 됐고요

한 주민대표가 윷놀이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민속놀이경연대회는 남,녀가 조를형성하여 진행 됐는데요

그 열전이 대단 했습니다.  

윷놀이는 교현안림동이 우승을 했습니다.

이이 장면은 화살던지기 (투호)경기 인데요

옛 풍습을 재연해보는 코너입니다.

평소엔 하지않던 놀이 이지만 참여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아름다운을 얻습니다.

우승은 칠금금릉동이 찾이 했습니다.

이놀이는 제기차기 이군요.

제기차기도 남,녀 선수가 한명씩 나와 제기를 찾는데요

여자들도 제기를 이렇듯 잘찬다는게 신기 했습니다.

이 안정된 자세를 보세요. 대단하지 않나요?

이경기의 우승팀은 연수동이 찾이 했습니다.

이경기야말로 단합의 주체가되는 줄다리기 인데요

최선을다해 줄을 당기는 모습에서 긍지를 찾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게 어떤 것인가를 말해 줍니다.

줄다리기민속놀이 에서는 교현안림동이 1위를 찾이 했습니다.

이모습을 보면 우리들의 민속명절을 연상게 하는데요

바로 널뛰기 대회장 입니다.

평소엔 생활만 하다 이런 장소에서 나와 널을 뛴다는게 쉽지만은 아을텐데요

그래서인지 실수의 연방이었으나 그중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널뛰기경기에서는 칠금금릉동 의 승리로 마첬습니다.   

이모습들을 보세요 바로 줄넘기대회 인데요

작년에 52번을 넘어 1위를했던 성내충인동이

이번엔 1번도 못넘어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이 어정쩡한 자세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대단 합니다.

줄넘기경기에서는 칠금금릉동이 찾이 했습니다.

이표는 민속놀이경연대회의 성적표 인데요.

이 성적표를 보면 각팀들의 성적을 볼수 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됐군요.

3위 시상식 인데요 연수동이 찾이 했습니다.   

3위를 찾이한 연수동팀이 컵을 받은후 기념 찰연을 했습니다.

옆의 함께 찰여한분은 이종갑시의원 입니다.   

2위를 찾이한 칠금금릉동의 시상 장면 인데요

시상을 하는분은 최근배 시의원 입니다.   

칠금 금릉동이 수상후 기념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팀은 투호,널뛰기,줄넘기등 3개종목에서 1위를 했으나

농악점수가 없어 410점으로 2위를 받아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영예의 우승을 찾이한 교현,안림동의 시상 장면 입니다.

교현안림동은 줄다리기.웇놀이 에서 1위를 찾이하며

440점을 얻어 우승의 영광을 찾이 했습니다.

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세요.

우승컵을 높이 처들고 기뻐 하고 있습니다. 

우승기를 들고 환한 웃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우승을 했다는게 꿈만 갖습니다. 교현안림동 만세 입니다.  

역시 기념찰영을 빼놔선 않되겠지요  

최선을 다해 우승을찾이한 이모습들이 장합니다.

우승 이란거 해볼만 하군요.  민속게임에 참여한 교현안림동주민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장면은 전년도 우승팀인 성내충인동 캠프 인데요

풍물단의 모습이 화려 합니다.

이장면들은 각캠프 의 모습 들인데요

칠금금릉동,달천동,교현2동 이란 헌수막이 보입니다.

이캠프는 문화동과 중앙탑면의 캠프 이군요.

이곳엔 봉방동과 목행용탄동의 이름이 보입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뒤 읍면동 풍물패들의 농악이 흥을 돋으는데요   

이 풍물패는 의상은 갖추지 않했더라도 흥만은 미찔수 없군요

우승을 찾이한 교현안림동의 풍물패 이군요.

이풍물패가 없었다면 1위는 못했을것을 생각하면

어슬픈 농악이 우승에 기여를 한 셈이군요.

풍물패는 어느 축제에서든 빠질수없는 프로로서

없어서는 않될 종목 입니다.   

여기에 특별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어느 행사엔서도 만나볼수있는 바로 태극기 아저씨 입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풍물을 옛 우리의 풍악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힘을 복돋어주며 즐기던 민속놀이 입니다.

 

제44회우륵문화제 첫날에 열린 읍,면,동 민속놀이경연대회

그 즐겁고 흥이 넘쳤던 장면 하나 하나를 소상히 담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

 

우륵문화제는 옛민속을 재연하고 되살리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료서

 

대한민국 중심도시 충주의 대표축제 입니다.

충주우륵문화제에 오시면 사라저가는 옛 민속과 풍습등

많은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