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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이 화사하게 열렸습니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5. 3. 6. 12:22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이 화사하게 열렸습니다.

효성신협 임직원 및 자문위원,홍보위원이 윷으로 화목을

 

 

2015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각계 각층 단체에서는

윷놀이를 하는등 옛 우리들의 민속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갖었는데요

대보름날 윷으로 화목을 다진 한마당 잔치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윷놀이 행사를 갖은곳은 효성신협 본관4층대회의실

효성신협은 8년간 우수,최우수 신협으로 평가를 받은 신협으로

자산800억원의 탄탄대로를 자랑하는 신협 입니다.

 

2015년 정원대보름을 맞아 효성신협에선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신협을 잇끌어가는 주역들인 자문원과 홍보위원및 임직원이 함께하여 

우리민족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한마당을 갖었습니다.

 

윷놀이는 4개조로 나누어 실시됐는데요

승패를 떠나 함께한다는 마음에서 즐겁기만 했는데요

모나 윷이 낳을땐 라면1봉을 주므로서 흥미를 더했습니다.

 

올정월 대보름날은 무척이나 날씨가 맑아 선명한 보름달을 볼수 있었는데요

윷놀이 한마당은 19:00~20:30까지 열렸는데요

 

윷놀이를 마치고 난후, 하늘을 바라보니

화창한 하늘에는 대보름달이 높이 떠있어 우리들을 반기는듯

선명한 달빛을 보이며 온 누리에 비춰 주었습니다. 

 

 

 

 

2015년의 정월대보름달이 하늘상공에 높히떠서 온누리에 축복을 내리는듯 합니다.

대보름 윷놀이가 열린 효성신협 본관4층 대회의실 인데요

윷놀이는 4개조로 나누어 상품을 주었으며 푸짐한경품도 있어

흥겨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모임은 18시에 갖어 행사전 간단한 회의와 식사를한후, 실시 됐는데요

정월대보름행사에관한 취지와 설명을 효성신협 최종진 이사장이 하고 있습니다.

윷놀이는 4개조로 나누어 두군데에서 실시 됐는데요

드디어 윷놀이한마당은 시작 됐고요

윷을 노는데요 던지는 품이 그럴듯 합니다.

열심히 던젔는데요 걸 갔군요.

윷이요 하고 외처 보는데요

윷이 내맘대로는 않되는 것 같네요

조신하게 던저 보기도 하고요 갖인 품을 다해봅니다.

최선을 다하며 열을 내보는데요 걸이 났군요.

윷놀이에선 윷가치많큼이나 중요한 것이 윷판짜기 이지요.

윷을 던지곤 모두가 신중하게 윷판을 봅니다.

에그 두손으로 윷을 던저 보고요

한다리를 들면서 한컷 폼도 잡아 보는데요.

글세요 원하시는 윷은 나왔을까요?

윷놀이도 금새 지나가고요 승패는 갈렸는데요

1등한 조가 상품을 받는 장면 입니다.

2등도 3등도, 꼴치도 나름대로의 준비된 상품을 받았습니다.

일과후 실시된 정원대보름 윷놀이 행사를 마친후

참여한 임직원과 자문위원,홍보위원들이 함께 기념 찰영을 했습니다.

민속행사인 대보름을 맞아 실시된 윷놀이 행사

모처럼의 우리의 민속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대보름을맞아 실시된 민속놀이 한마당

윷놀이 행사를 마치고 돌아 오는길 청명한 하늘은 암흙으로 변했지만

 

하늘높이 상공에서 우리들 세상을 내려다보고있는

정월 대보름달은 유난히도 밝아 보였습니다.

 

정월 대보름, 우리조상님들은 어려운 생활고에 힘든날을 보냈습니다만

이러한 명절들이 있었기에 함께 할수 있었고요

즐거운 민속놀이를 하였기에 

즐거운 삶을 지땡해 왔지 않았는가 하는 마음 입니다. 

 

2015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처럼의 민속놀이로

화목한 한때를 즐겁게 보낸 뜻있는 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