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감영가요제 관아공원앞 축제장에서 열려

 

제2회 감영가요제 관아공원앞 축제장에서 열려

감영문화제 에서 숨겨진 지역가수를 찾아 열전을 벌리다.

 

 

찬란했던 옛충주의 정성시대를 되돌아보고

충주발전의 미래를 구상한다는 광대한 꿈을 실현시키기위한

충청감영축제장에서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감영 가요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감영가요제는 작년에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데요

가요제에는 이미 본선에 오른 10명이 참여해 열전을 벌렸습니다.

  

그 노래솜씨가 어찌나 대단한지 우열을 가릴수가 없었습니다.

가요제는 초청가수가 틈새로 출연하여 공연을 하여

관중들 에게 더욱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었습니다.

 

세상의 변함에서인지 가요제에 출연한 후보자들의 실력들은

전문가가 아닌 우리로서는 그 누가 우수한지 도저히 가릴수없을정도로

우수한 노래 솜씨를 보였습니다.

 

출연한 후보자들 중에는 관중들이 함께 나와 춤을추며 흥을 돋구기도했고

어떤 응원자는 꽃다발을 노래하는 출연자에 전달하는등

열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첫장에는 수상한 분들과 다름 참여자 모두가

무대에 오른 광경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 관중들은 개막행사시 찰영한 장면 인데요

개막행사는 15시에 시작하여 감영가요제는 17시부터 시작 했습니다. 

해는 점점 서산으로 숨어 들고요

감영가용제는 시작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분은 감영가요제의 사회를 맡은 사회자 인데요

사회 외에도 노래까지 부르는 여유를 부려 관중의 호응을 받았으며

무대아래엔 관중들이 나와 함께 춤을추며 흥겨워하는 노래판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감영가요제는 시작 됐고요 첫번째 출연자가 노래를 부르는데요.

이분은 여러 가요제에서 이미 실력이 입중된 실력파 이었습니다.

이출연자의 결과는  우수상

이 출연자는 현재 여통장을 보고 있고 부녀회등 에서 봉사로 다저진 분인데요

그래서인지 지역봉사원들이 무대앞에 나와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나누는

아름다운 분위기의 풍경을 보였습니다.

사회자는 노래와 익살을 부리며 부대를 장악하며 진행을 하였는데요

노래가 끝난뒤 출연자와 손을잡고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창가자에 춤을추게 하는등

즐거운 무대를 만들기에 집염을 다하는 모습 이었습니다.

막간을 활용하여 초청연예인들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이 출연자는 아름다운 고전무용으로 관중을 사로 잡았습니다.

의상도 아름다웠지만 아름다운 춤솜씨에

모두들 눈을 집중 시켰답니다.

다시 출연자의 순서 인데요 노래를 참 잘 불르던군요

이출연자 에는 친목언니란 분이 꽃다발을 가지고나와서

출연자에게 전해기도 하는 열정을 보였 습니다.

출연자들은 이지역에서 삶을 하고있는 분들 이었는데요

하나가치 노래들을 모두 잘불러 노래 솜씨를 자랑 했습니다.

이분은 본 가요제에 초청된 가수 입니다.

이출연자는 다른참여자에 비해 좀 젊은 분 으로서 참여 했는데요

역시 노래솜씨는 대단 했습니다.

행사광경을 잘 소개해 드리려고 카메라삿다를 열심히 눌렀는데요

야간이라선지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보여 드리긴 해야겠고 그저 죄송할 따름 입니다.

이분은 지역에서 봉사를 하는 분인데요

무대를 주름잡는 끼가 모통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함께 춤을추며 후원하는 관중이 많아

인기상을 찾이 했습니다.

사회자의 익살무대 인데요

무대앞에서 춤을 함께추던 관중을 무대로불러서

코믹게임을 시키고 경품을 주는 장면 입니다.

첫번째 시험을 누가춤을 잘추나인데요

모두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장면 입니다.

게임 내용은

쌍쌍춤을 추게하고 잘추는팀을 고르는 것입니다.

다음은 영성것 춤을 잘춘 세팀을 골라

남자가 여자를 업고 또는 한바뀌 돌리고 하는 게임 입니다. 

판결이 나지않자 이번엔 업은 여자를 앞으로 돌여 안게했고

그래도 판결이 않나니까 안젔다섯다를 하는등 결국 판결이 났습니다.

우숭팀은 좌편의 팀인데요 상으로 자전거가 시상 됐습니다.

이광경은 초청가수 출연 장면 입니다.

유명세를 띤 가수는아니었지만  노래솜씨는 유명가수보다도 좋았습니다.

이분은 최 우수상을 받은 출연자 인데요 가창이 대단 하던군요

이 출연자에게는 노래가 끝난뒤 가창을 테스트해보는 시간을 갖었느데요

사회자의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출연자의 옷을 보세요 열심히 준비한 근거가 나타나잔아요

이 열창을 하는 모습을 보세요

이런 끼들을 숨기고 생활 하느라 힘겹기도 했겠습니다.

마지막 출연자 같군요 이제 남은건 발표 뿐이군요.

입상자의 발표가 나기전 초청가수가 열창을 하는 장면 입니다.

드디어 입상자가 가려 졌군요

사회자는 출연자들을 모두 무대로 불러놓고요

발표전 신나게 노래 한곡을 부릅니다.

우수상을 받는 모습 이니다.

이분이 금상을 받았군요

역시나 했는데 이출연자가 최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네요.

 

이렇게하여 감영가요제의 열전을 그 막을 내렸고요

입상자들도 가려 젔는데요

입상을 한 출연자나 입상을 못한 출연자나

상을 받고 못받고의 차는 있을지언 노래 실려들은 대단 했습니다.

 

요즘 노래방들이 많아서인지 숨은 실역파의 인재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렇게하여 큰뜻이 서려있는 충청감여문화제는 그막을 내렸고

이 충청감영문화제는 일회성 축제로 끝나서는 않될 것입니다.

 

충청감영문화제를 여는 큰취지는 

옛 찬란했던 충주를 되돌아보고 충주발전을 성취하기위한

큰 뜻이 서린 문화제인 만큼 더욱 육성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