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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감영 문화제에서 만난 색다른 이벤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0. 26. 18:04

 

충청감영 문화제에서 만난 색다른 이벤트

감영문화제 개막행사와 부대행사장을 찾아 본다.

 

 

제2회 충청감영문화제에서는 옛 충청감영행사 를 목적으로하나

즐길거리 먹거리 참여하는 체험거리를 부대행사로 마련하였습니다.

 

충청감영문화제의 개막행사는 오후3시 열렸으며

이어서 문화행사장 에서 함께 열린 색다른 부대행사 가 있었으니

이를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

 

감영문화제행사와 함께열린 지역어르신 경로잔치와

우리의 옛 선조들이 즐기던 전통음식을 충주메뉴로 개발 선보이는

관찰사 전통음식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관아공원앞 노상에서는 서예휘호전이 열렸고

감영가요제가 열려 열전을 벌렸으며

부대행사로 대장간,영남유기,필방,떡매치기 등이 마련 됐습니다.

 

이 밖에도 관아공원안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노래와 무용등 화려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를 찾아서

떠나 보기로 하겠습니다.

 

 

충청감영문화제 개막식장에는 많은 주민과 관중이 참여하여

충청감영문화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개막식전행사 인데요 성내충인동 주민들의 대북공연 입니다.

성내충인동 주민쎈터에서는 여러가지 문화공간을 마련 시연하고있는데요

이대북공연도 주민쎈터 문화공부방에서 배운 솜씨 들이 랍니다.

개막식장에 참여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주민들인데요

제2회 로열리는 문화 행사었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 문화제를 즐겼습니다.

임창식주민자치위원장이 문화제 개막취지를

설명하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조길형충주시장님과 윤범로충주시의회의장님의 

축하인사가 있었으며 개막식은 간단히 하였습니다. 

 

개막행사를 미친후 각계인사들은 곧바로

관아갤러리에 바련된 전통음식 시연장으로 이동 했습니다.

위에 진열해놓은 음식들은 옛 우리조상들의 전통음식으로서

충주의 전통음식을 개발 시연한 관아 음식들 입니다.

전통음식시연을 마친후 공원앞 노상에서는

서예 휘호전이 열렸는데요

그림에서 보다시피 충주의 명필가들이 서예휘오전에 참여하여

멋진 서예솜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서예휘오전에서는 조길형충주시장도, 시의원들도, 각계인사들도 참여했는데요

각자 자신들의 좌우명이나 바램들을 그로 적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관아공원안에는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 됐는데요

이코너는 여인천하라는 글이 보이는데요

들려다보니 여인들의 화장비법및 각종 화장법등을 알려주는 코너 었습니다.

이곳은 대장간인데요 바로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인간문화재가 직접만든 농기구들 입니다.

이곳은 도자기 체험장 인데요

도자기 만드는 방법등 체험도해보는 코너 이었습니다.

이곳은 옛전통 식기류인 유기용품 진열장 인데요

이곳은 인간무형문화제 유기장이 운영하는 제품 들 입니다. 

이밖에도 다른체험장과 식품판먀장도 있었는데요

이곳은 남부시장의 더덕밥,밤,도라지,제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조길형충주시장과 각계인사들이 주변 부대행사장을 돌아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엿 체험장 이군요

엿을만드는 사람들이 옛 복장을하고 있어

마치 조선시대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감영행사 무대앞에 마련된 각종 음식 체험장 인데요

이곳의 인기도 그림과 같이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관아공원 안 마당에서는

또다른 예술행사가 열렸으니 학생들이 참여하여

장기자랑을 하는 코너 였습니다.

이 예쁜 복장을하고 나와 무용을 하는 이 꼬마들좀 보세요

옷도 아름답지만 무용솜씨가 대단하고요

이 귀여운 율동 하나 하나가 큰 매력을 끌었습니다.

이런 공연은 공연메뉴에는 없는 공연 인데요

공연메뉴에서 누락된 것인지 아님 자발적으로 출연하여

무용솜씨를 뽐 내는 것인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어찌 됐던 충청감영문화제 장에서 여러 행사를 만났다는건

이날 문화제에 참여한분들의 홍복이 아닐수 없네요.

무용을 마친 이 아름다운 천사들이

시장님과 시의원님과 함께 기념찰영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 남학생들은 평상 교복차림으로

그릅끼리 나와 율동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어린 꼬마 여학생들이 출연하여

가진 애교로 율동을하며 솜씨를 자랑하여

본 축제장은 옛 문화를 재조명해 봄은 물론

핵생들의 깜직한 율동까지 만나는

즐고고 행복한 축제장이 되었습니다.